#협찬도서“다감아, 일어나! 학교 가야지”엄마의 목소리에도 다감이는 느릿느릿 반겨주는 친구가 없어 학교에 가기 싫은 다감이2학년이 되었지만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해엄마가 친구들과 함께 먹으라고 주신쿠키도 나누어 주지 못하고 말았다집으로 가는 길에 아파트 의자에 앉아간식 주머니에서 쿠키를 꺼내 먹는데갑자기 고양이와 비둘기가 나타난다주머니에 있던 쿠키를 건네주고 얼마 뒤웬 꼬마도 옆에 앉아 쿠키를 달라고 한다쿠키를 건네고 홀쭉해진 간식 주머니가뿌듯해져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방망이 하나가눈에 띈다 주인을 찾아주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어 일단 집으로 가져오게 되는데방망이의 주인은 바로 도개B 다감이는 주인을 찾아주는데 할아버지가 그 방망이의 주인이 아닌가어제의 꼬마는 없고 할아버지가 나와실망했지만 사실은 모습이 바뀌는 도깨비란 사실 도개B는 방망이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또로랭, 또로랭, 또로랭” 세 번 주문을 외우면 소원이 뭐든지 이루어지게 해주었다 다감이는 무척 기뻤고 소원을 이루기위해주문을 외쳤다 아침에 떡볶이 먹기, 달리기 1등 하기, 두홍이랑 게임 하기, 뭉띠 인형 선물 받기 친구를 위해 소원 쓰기… 생각하는 대로 다이루어져 너무 기쁜 다감이였다그러나 도개B 방망이는 매일 충전을 해야만 사용 가능 한 건데 도개B가 충전을 하지 않아 꺼져 버렸었다 결론은 아무리 주문을 외워도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거란 것이다 과연 다감이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이 책은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다감이가 도개B에게 친구를 사귀고픈 마음에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며 자신감을 가져야 함을 말해준다학교 생활을 하며 새학기가 될 때 친구를 사귀지 못해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외동인 아이들도 많아지면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용기 충전! 도깨비 방망이]를 통해 각기 다른 모습의 친구들과 따뜻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래본다 내 아이들도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나아가 어른이 되어서도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먼저 손을 내밀고 용기를 내는 모습을 칭찬하고 응원해 주는 엄마가 되길 소망한다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북스타그램#서평단후기#독서기록#저학년도서#어린이동화#신간도서#창작동화#개암나무출판사#용기충전도깨비방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