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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만화부터 뉴스까지
다양한 주제와 재미로
눈길을 끄는 8월호 과학잡지
초등 과학 교과 내용은 기본
중학교 과학 교과에 나오는
심화 개념까지 나오니
교과 연계가 되어 너무 좋은 것 같다
8월호에는 특집
[갯벌이 머드래요?]
‘바닷가에 넓게 펼쳐진 들판’ 이라
불리고 습지에 속하는 갯벌
습지는 때에 따라 물속에 잠기기도 하고
물 밖으로 드러나기도 하기 때문에
욱지와 바다 생태계가 어우러져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바다와 갯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해안, 서해안 갯벌에 살고있는
바지락, 낙지, 개불, 맛조개, 달랑게 등
여러 생물들을 만나러 떠나 보자
[이달의 사이언티스타]
불길을 쫓아 진실을 밝혀라
<화재조사관 이정훈>
불이 났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소방관이다
화재조사관 역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불이 난 원인을 찾고 불 때문에
발생한 피해를 조사하는 일을 맡는다
발화점을 찾아내어 화재의 원인을
알아내고 화재로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조사하기 위해 늘 애써주신다
위험한 불과의 사투를 하는 화재조사관
여러 소방관분들 늘 감사합니다
[이지유의 이지 유니버스]
-별자리 이야기
밤 하늘에 반짝 이는 별자리
별자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나라마다 각기 다른 모양과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같은 별을 연구 했으나
저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혼선이 생기고 말았다
그리하여 세계 천문학자들이
국제천문연맹 총회를 통해
별자리 이름을 라틴어로 통일하고
세 문자로 된 별자리 줄임 부호를 정해
우리가 알고 있는 별자리가 된 것이다
지구가 태양 둘레를 공전하기에
별자리는 조금씩 달리 보인다
그래서 계절별로 다른 별자리가
보이는데 봄철엔 목동자리, 처녀자리
여름엔 백조자리, 거문고 자리
가을엔 페가수스자리
겨울철에는 오리온 자리, 쌍둥이자리
큰 개자리 등이 보인다
겨울은 은하수가 지나가기 때문에
밤하늘이 가장 아름다운 때라 말할 수 있다
[우과특강]
-기술은 예술을 어떻게 바꿀까요?
파도가 출렁이는 전광판
요동치는 물줄기가 고래가 되었다가
물방울로 흩어 지길 반복하는 스크린
이러한 것은 공공 미술 작품들을 실감
콘텐츠 기술을 활용하여 만든 것으로
현재의 미디어보다 나은 표현 기술로
현실 세계를 가장 가깝게 재현하는
미디어 기술을 말한다
사진이 미술에 영향을 준 것처럼
실감 콘텐츠도 미술에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대형 전광판을 캔버스로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이 공공 미술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실감 콘텐츠를
발전 시키는 이유이다
[우과 생생 실험실]
우리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의 3가지 상태로 존재한다
컵 속에 든 비닐장갑에 물이 들어가면
쭈글했던 비닐장갑이 펴 지고
수평을 이룬 양초의 한쪽 심지에
불을 붙이면 촛농이 녹아 떨어지며
양초의 무게중심이 바뀌어서
양초가 시소처럼 오르락내리락
움직이게 된다 이처럼 물질의 상태에 따라
모양과 부피의 변화가 생기고
모양과 부피가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따라 물질의 상태를 구분 한다
이외에도 다양하면서 접근하기 좋은
주제들이 나타나있어 읽을 거리가 풍부하며
페이지 중간마다 퀴즈도 나오고
과학 추리 소설, 과학만화, 아재개그 등
지루할 틈을 안주는 어른도 재미있는 과학잡지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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