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날 키자니아를 같다왔다  

나는 보은이와 정희랑 같이 다녔다. 

그런데 할게없어서 돌아다닐때 윤나와 단비  

지우가 같이 라디오를 하자고 하였다.  

그런데 윤나와 나는 DG를 하고 단비 지우 보 

은이 정희는 게스트를 하였다 

그때 선생님도 만나서 사진도 찍고 라디오 CD 

도 만들었다 

CD는 윤나가 대표로 가져같다 

그리고 다음에는 의사를 해보았다  

윤나와 같이 "왕엄살"님(ㅋㅋ이름이 웃기다) 

을 개복 수술을 했다 실제로는 아니지만  

진짜 실감도 나고 좀 징그럽기도 했다 

그다음은 자동차 디자인을 하였다 

이것도 윤나와 지우랑 단비랑 같이했다. 

나는 파란하늘이라는 자동차를 디자인 하였다 

내가 실제로 해보니 좀 힘들고 어려웠다. 

또 은행도 하였다. 

은행에서 카드도 만들고 50키조도 저금을  

하였다. 

그래서 남은돈 35키조는 잘 보관해두었다. 

또 초콜릿도 만들었다. 

초콜릿은 만드는것은 쉬워 보이는데  

직접만들면 꼼꼼해야하고 모양이 내 맘대로  

안돼는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내가 만든 초콜릿을 부모님께 주려고 

케이스에 담았지만 다 녹아버렸다. 

그래서 엄마를 반주고 민지와 아빠를 반의  

반씩 주었다. 

엄마와 민지 그리고 아빠는 초콜릿이 무척 

맛있다고 해주었다. 

그리고 음식도 만들었다. 

3층의 요리학교에서 떡강정을 만들었다 

떡강정 안에 재료는 고추장 케찹 방울토마토 

아몬드 파인애플 강낭콩과 북한사람들이 먹는 

떡을 11개정도 넣었다. 

그다음 사이다를 만들려고 했는데 안내방송 

이 들려서 강당으로 모였다. 

그래도 8개정도 해서 많이 한것 같았다. 

엄마한테 말했더니 나중에 한번더 가본다고  

하셨다. 

(아~ 쓰는데 20분이나 걸렸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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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을 2011-04-17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완전 힘들어 휴우~

강지우 2011-06-10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했네^^

박노을 2011-06-15 14:42   좋아요 0 | URL
땡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