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한 권으로 끝 - 기출개념서+어휘/어법 암기노트+기출동형 모의고사 3회분ㅣ11개년 기출 어휘/어법/국어문화 총정리(PDF)ㅣKBS한국어능력시험 핵심 요약 강의
해커스 한국어연구소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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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재는 KBS 한국어능력시험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한 믿음직한 수험서이다. 기출에서 무려 4800문항을 추출하였으며 최근 11개년 기출어휘와 어법, 국어문화를 PDF로 총정리 한 도서이다. 필수 암기 개념과 단계별 문제풀이로 세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휘, 어법을 정리한 암기노트가 별도로 있어서 분리하여 지니고 다니면서 자투리시간에 암기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모바일 자동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QR코드로 간편하게 채점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내용이 총 8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듣기/말하기, 어휘, 어법, 쓰기, 창안, 읽기, 국어 문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의고사 편이 있다.


종이재질이 눈부심이 없고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분류, 정리되어 있어 보기에 편안하다. 물론 한국어의 특징일 수 있는데 긴가민가한 띄어쓰기와 단어들이 결코 적지않다는 것을 책을 한 번 쭉 훓어보면서 새삼 깨닫는다. 특히 모음 ‘ㅐ’와‘ㅔ’ 사용이 헷갈렸는데 구분하여 수록되어 있어 여러번 반복하여 보면 익숙해질 것 같다.


이러한 긴가민가한 요소들을 본 교재에서는 잡아주기 때문에 이참에 확실히 기억할 수 있겠다. 출제 포인트에 입각한 문제들을 보니 독자 본인은 수능세대인데 다시 수능을 봤던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본 시험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니 풍부하고 다양한 언어사용이 중요한 요즘 도전해보면 좋을 듯하다. 바람직한 한국어 사용을 위해 본 교재의 도움을 받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하겠다.

"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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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EY BOOK 더 머니북 -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
토스 지음 / 비바리퍼블리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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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토스’를 전시회 머니쇼에서 접했다. 당시 젊은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었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토스’를 이용하고 있어 그럴 필요가 없게되었지만 말이다.

이용하면서도 불편한지 몰랐던 부분을 더 개선하여 편한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다. 정말 ‘토스’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재미있다. 그곳에서 발행한 도서이기에 그 내용이 매우 궁금했다. 책은 누드사철로 제본되어 있고 180도로 활짝 펼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겉표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겉종이에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에 회사의 중요한 내용을 담은 두꺼운 서류같은 느낌이 든다. 책은 박스에 담겨져 왔다. 상단의 눈금을 옆으로 죽 뜯는 방식인데 왠지 책을 훼손시키는 거 같은 마음이 들었다. 가로로 뚫린 체 뚜껑만 덮어 책이 보관될 것이다. 물론 책은 잘 보호되겠지만 말이다.

금융을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주식, 보험, 연금, 펀드, 카드 등에 대해서 궁금해했던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준다. 그래서 더욱 친숙하게 느껴진다. 다른 금융권은 보이지 않는 위압감같은 벽이 있는데 토스는 친근감있게 곁에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본 도서는 재테크가 필수가 된 시대, 상식선에서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다. 이제 금융에 갓 입문한 초년생에게도 유용하겠지만 중장년층도 환기하는 의미에서 다시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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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구시키 리우 지음, 곽범신 옮김 / 허밍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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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영화 <사형에 이르는 병> 원작 작가의 범죄 미스터리 일본소설이다. 어린 양을 노리는 어둠 속의 무서운 맹수를 흔히 호랑이에 비유한다. 독자 본인은 가끔 스릴러 장르를 보는 편인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장르는 언제나 마음이 무겁다.

어른이 자라나는 꿈나무라고 할 수 있는 아동들을 상대로 일으키는 범죄는 그 아이의 전반적인 인생을 파괴하는 그야말로 잔인함 그 자체라고 본다. 사건이 발생한 때는 바야흐로 1987년 초여름이다. 이 시기에는 우리나라도 80년-90년대 아동유괴 범죄가 종종 일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아동들이 하교 후 일찍 귀가하라고 ‘홍콩 할매 귀신’과 같은 괴담이 당시에 유행했다는 설이 있다.

본 소설은 장편소설로 두께가 제법 있다. 여아 2명을 상대로 무자비한 성폭력을 한 <기타미노베사건>을 사건 당시 서류작업만 하였던 경찰 ‘세이지’와 그의 명문대 출신인 똑똑한 손자 ‘아사히’가 파헤쳐가는 이야기이다. 30년도 넘은 사건을 들춰서 재조사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건을 따라가다보니 범죄자 또한 어린 시절 아동학대의 피해자였고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가 또다른 예비 범죄자로 자아가 형성되어 가는 과정은 결코 끝나지않을 것같은 뫼비우스의 띠같이 보여진다. 그들은 폭력적인 환경도 그렇지만 선천적인 폭력기질도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소설은 반복되는 범죄의 열린 결말로 마무리짓는다. 소설이라고 하지만 현실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실제 사건들이기도 하기에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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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 - 사랑과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의 심리학 문제적 심리 사전
박성미.유지현.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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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추상적이라 그런지 복잡미묘하며 사람마다 사랑에 대한 정의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진다. 본 도서는 사랑을 주제로 사람 간의 심리를 다루며 총 8파트로 분류하여 분석한다. 조건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만남과 연락의 빈번도를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정신적인 사랑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다.

열정형, 게임형, 우정형, 실용형, 집착형 등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는냐에 따라 유형별로 나누어 안내해준다. 그리고 본인은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데 있어서 불완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치면 병적으로 이어져 폭력, 폭행, 학대 등 범죄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책 말미에 기재된 시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는 이전에 어디서 들어봤는데 다시봐도 소름끼칠 만큼 끔찍하다. 이 호소력 짙은 시를 쓴 작가 또한 실제로 13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겨우 탈출을 했다고 한다. 사랑했던 사람이 나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로 변한다는게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행동을 분석하여 심리학 관점을 통해 그들이 속하는 사랑 유형을 알려주어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사랑을 함에 있어서 서로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관계를 원활하게 맞추는 건 당연한 얘기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남녀 모두 본 도서를 읽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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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행 일본어 - 패턴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실전 시뮬레이션 영상 + 여행 표현 사전 + 원어민 MP3 음원, 일본을 가장 완벽하게 여행하는 방법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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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도시의 여유로움을 가진 후쿠오카를 다녀왔다. 현지에서 일본어 몇 마디라도 해보고 싶어 신청하였는데 아쉽게도 일본을 다녀오고 나서 며칠 후에 책이 도착했다.

하는 수 없이 후쿠오카 여행을 회상하며 국내에서 본 도서를 보게 되었는데 일본 여행시 주의사항과 필요한 어플, 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등이 서두에 기재되어 있다. 계획을 세울 때 봤으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일본 여행에서 우리나라와 다르게 특이한 점은 일본은 좌측통행인 것과 버스를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린다는 점이다.


책에서 소개한 파파고앱은 현지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라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여행 일본어라 회화와 단어가 단순하게 나열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현지에서 자주 접하는 장소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사진 속 해당 단어를 해석해주어 현장감있게 언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말 현지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현장 속 사진들이기 때문에 알아놓으면 유용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즐겨찾는 제품사진도 사진 속에 있는데 순간 피식 웃음이 나왔다. 독자 본인이 구입한 제품들이 그대로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책 말미에는 긴급 상황 대처법,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이 수록되어 있어 위기상황에 책의 내용을 습득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두면 좋을 듯하다.

본 도서는 생동감있고 지루하지 않게 여행 일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음에 일본 갈 기회가 있으면 작은 회화를 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공부해보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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