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티 Rome City - The Illustrated Story of Rome
이상록 지음 / 책과함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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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며 외쳤다는 한마디는

로마의 매력을 접하는 우리에게 외치는 말 같기도 하다.

로물루스의 개국 이야기부터, 전 유럽을 하나로 묶고

제국을 탄생시킨 카이사르의 이야기는 이탈리아 반도를 넘어 대륙은 장악하는

새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이야기한다.

작은 언덕 7개의 도시는 그렇게 전세계를 제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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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민승남 옮김 / 엘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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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사회 속에 전개되는 여성서사, 시그리드 누네즈의 글을 통해 접할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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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사회 - 말해지지 않은 무궁무진한 여자들의 관계에 대하여
권김현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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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의 수상소감처럼, 멋진 언니들이 있어 멋있어질 미래를 꿈꾸며 여성의 사회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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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터스
사라 헤이우드 지음, 김나연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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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터스. 선인장. 몸 빽뺵히 가시를 돋혀 자기를 지켜내는 선인장은 수잔의 모습을 닮았다. 한몸가득 가시를 뿜고도

속은 물컹한 선인장처럼, 그녀는 인간미 있다. 법학학위를 갖고 '공무원'을 택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그녀에게

설상가상 많은 일이 닥친다. 엄마의 사망과 아이의 출산, 동생과의 법정싸움까지,

그 모든게 일어나기 전에 수잔은 말그대로 '혼자사는 사람'이었다. 동료와의 관계도 없고, 전형적인 계약형 남자사람에

무엇보다 나를 잡는 동생 '에드워드' 까지. 말그대로 나빼고 주변인은 '짐'이었던 그녀의 삶에 그 짐 중 하나인 에드워드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것은 바로 엄마의 부고소식.

그런데 이게 왠걸, 자기를 의지해왔다고 믿었던 엄마가 재산을 동생에게 주었다. 자신의 숨겨져 있던 법적 지식을

활용해 법정싸움을 진행하려 봐보니 증인은 이모와 동생의 친구 '롭'. 수상쩍은 그의 미소와 이모의 발언은 모든 것을

의심하게 한다.

설상가상으로 찾아온 아이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한다. 엄마의 과도한 의지로 모든것을 혼자 해내었던 수잔, 그런 성장환경을 갖고 있는 스스로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게 한다.

리즈 위더스푼의 북클럽 책으로 선정되었고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제작될 것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끌렸던 책이었지만, 그 매력은 단순한 홍보문구가 아니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수잔의 생활이 그려지는 작가의 필력과 이야기. 그를 통해 성장해가는 수잔은 흔한 말일지라도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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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터스
사라 헤이우드 지음, 김나연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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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한달 불러오는 배, 무거워지는 몸에도 수잔은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브릿짓 존스의 일기'에서는

남자주인공들이 2명이나 브리짓을 도왔다면, 수잔은 홀로 우뚝선다. 그녀 스스로를 위해, 그녀의 아이를 위해

보면서 멋졌다. 밝지 않은 성장환경 속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세우는 수잔

무너지지 않는 수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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