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물여울 1 ㅣ 물여울 1
이내리 / 벨벳루즈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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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나름 멋져서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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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키워드씬중심_#동정절륜남 (외전2) ㅣ 키워드씬중심_#동정절륜남 3
핑크림 / 텐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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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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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반을 일하는데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 <사이렌: 불의 섬> 출연진 제작진 인생 토크
이은경.채진아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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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 불의 섬> 출연진들과 제작인 인생 노트라는 말에 끌려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청룡 시리즈 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이라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책에는 남자들의 영역이라는 알려진 곳에 도전하는 여자분들 이야기가

많았는데 요즘 성 구별이 사라져서 남자 미용사나 남자 간호사 들도 있지만

여자들이 많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편견을 깨고 일해야 하니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

1장 경찰, 2장 경호, 3장 군인, 4장 소방, 5장 스턴트, 6장 운동, 7장 스텝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의 인터뷰를 딴 책이었는데 가슴 뭉클하기도 하고

아직 도전해보지 않은 유리 천장이 많다니 아쉽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다는 도전자들의 말에 같이 응원해 주고 싶었습니다.

​

1장에 나오는 김혜리 경장님은 서해로 나가서 불법 어선 잡는 일을 하는데

요새 중국 사람들이 깡패 같아서 넘 무서운 일을 하고 계시는구나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

이슬 경사님은 여성 해경 최초로 마약 사범을 잡았더니 넘 기뻤습니다.

계속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게 됩니다. 형사계 쪽은 주로 남자를 뽑느데 인식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열정이 부러웠습니다.

​

서정하 경사님은 싸이카 부서에서 일하는데 전국에서 여성이 3명이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씁니다. 직업 경찰이 되어도 지구대에서 서로

안 받으려고 했다니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의 몫을 해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외에 군인과 스텝, 운동 선수들 등 여러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사는 분들을

보니 난 너무 현실에서 대충 살지 않았나 하는 부끄러움도 밀려 왔습니다.

​

이분들을 보니 나도 다시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가 부여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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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 분식집
이준호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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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인 제호는 소설가지만 현재는 여우별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글을 쓰는 걸 좋아하고 문학도의 꿈을 부모님도 응원해주셔셔

문창과에 입학하고 공모전에서 장려상도 탔기에 소설가로서의 꿈을 펼칠 줄

알았지만 [마지막으로 보낸 편지] 한권만 출판하고는 차디찬 평론 속에서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

그리고는 아내와도 별거하고 여우별 분식집을 의욕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런 제호에게 여우별 분식집을 맡긴 친구인 진우의 제안으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게 되고 실용음악과를 자퇴한 한세아를 만나게 됩니다.

​

무기력한 제호와는 달리 너무나 열정적인 한세아는 여우별 분식집을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제안을 하게 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제호도

자극받게 됩니다.

​

세아가 만든 떡볶이 소스가 대박을 치게 되지만 제호는 배울 생각도 없고

세아에게 일임하지만 어느날 세아의 연락두절로 떡볶이 집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

이 책은 무기력에 빠져있던 제호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고 서서히 나아가는 모습을 독자와 함께 응원하는 재미가

있는 글이었습니다.

​

그리고 가장으로서의 모습도 잊어버린 제호가 수미를 챙기고 가족을 챙기며

사회의 일원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응원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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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동행만리 - 한국콜마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인문경영
윤동한 지음 / 가디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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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창업주 윤동한 회장님의 인문경영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들어서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한국콜마라는 회사가 화장품 회사지만

작고 견고한 회사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

이 회사를 창립한 윤동한 회장님의 생애가 회사를 이끌어가는 이야기와

독서의 중요성을 잘 적어 놓은 글이었습니다.

​

윤동한 회장님은 대표적인 흙수저였습니다. 회장님도 요새 금수저 흙수저로

나눠지만 흙수저로 태어난 사람이 결핍을 가지고 있기에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적어 놓았습니다.

​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저도 공감이 갔습니다.

​

우보천리가 무슨 말인가 했는데 소 걸음으로 가면 천천히 가도 천리를 간다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늦는듯 해도 꾸준히 걸어가면 목표에 다 다른 말이 말이

평생 머리에 새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회장님도 돈이 없어 수학 여행을 못 가고 학교가 주관하는 목장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즐겁게 일을 하니 나름 이것도 추억이 된다라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

또한 농협에 입사하여 안정적인 직장을 다님에도 사업이 하고 싶어 중소 기업에

이직했을때 장남으로서 집안의 자랑이자 동네의 자랑이었던 분이 왜 그런 선택을

했냐고 질책받을때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

지금은 개인의 선택에 왈가왈부하지 않지만 그 시절 평판이 참으로 중요했구나

싶었습니다.

​

그리고 중소 기업으로 이직해서 사무와 현장을 두루 거치면서 현장 사람들이

밥을 못 먹어 불량이 난다고 생각해서 사무실을 설득해서 직원들 밥을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또한 한국 콜마를 일본이랑 합작해서 설립한 다음 회사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따뜻하고 직원들에게 잘 챙겨주는 모습이 콜마는 좋은 기업이구나

좋은 회사에 들어간 직원들은 참으로 좋겠다 싶었습니다.

​

또한 퇴직하는 사원들과의 면담을 통해서 다른 일을 할려고 퇴직하는지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어 그만 둘려고 하는지 알아볼려고 하는 모습이 남다른

경영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직원들에게 인문의 소중함을 알리고 꾸준히 책을 읽는 모습이

기억에 남을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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