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 방송국 헤르미온느 이재은의 삶을 빛나게 하는 마법의 주문
이재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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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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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초보자는 남과 싸우지만 프로는 자신과 싸운다"

"생각도 습관이다"

아나운서 생활을 하면서 새벽 모닝 루틴으로 여유와 생활의 활력소를 얻으며 창의력과 몰입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아침 새벽 기상과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노력하는 모습들 하나하나가 오늘날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연상케 하였다 

저자는 이화여자댁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방송영상학을 복수 전공하고 <MBC뉴스테스크> 앵커의 삶을 살아오다 매일 모닝 루틴과 30분 단위의 타임러너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으며 유투브 'Jann 잰'에서 그녀의 동영상이 힐링 동영상으로 '잰멍'이라고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오늘 하루를 최고의 노력으로 꾸임없이 도전하는 모습들을 담내고 있다 이책은 누구보다 더 오늘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맞이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많은 이들에게 선물 해주고자 쓴 책이라고 한다

30분 단위로 시간 타임 러너 시간표를 보면서 순간 숨 막히는 듯하였으나 잘 짜인 계획표에도 나타나듯이 자투리 시간인 10분, 20분을 활용하는 모습에 놀라웠다 나도 이제부터라도 무심코 지나쳐버릴 자투리
시간들을 잘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와 함께한 6가지 주문과 잰노트 손글씨가 강한 동기부여를 갖게 해주었고  저자의 규칙적이고 잘 정도 된 삶이 타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충분하였고 일의 능률과 삶의 강렬함 독창성을 강하게 느끼게 해주었다 

"나를 인정하고 타인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놓아버리자"

 직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나다움이 무기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가장 기본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일과 특별한 일들을 나누어 처리하고 세상의 기준의 틀에 맞추려 하지 않고 수치심 열등감에 나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고 조금씩 나를 단련시키고 성장해 나아가는 길로 방향 전환을 해야 갈 것 같다

몸과 마음을 휴대전화를 충전하듯이 수시로 충전하고 혼술, 혼밥 으로 셀프 대화로 나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 싶어졌다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노력할 때 기회가 주어지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붙잡아 야만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켜주었고 언제나 노력하고 회사 내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려고 실천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보였고 저자의 힐링하는 순간들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이라 지금부터 배워 보기로 했다 

작고 사소한 일에 최선의 노력으로 'step-by-step' 하고 자기계발을 업그레이드하는  저자는 현재 진행령이였고  새벽 모닝 루틴과 감사 일기 습관들, 리셋 스위치 시간들이 결국 나를 위한 시간이자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디서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최고의 노력하는 인재가 되도록 하자 재느 미온느의 주문같은 마법으로 나도 항상 꽃길 만을 걸어가보자 핫팅~^^

 비즈니스북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료 협찬으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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