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 습관적으로 불행해 하며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수업
이주현 지음 / 더로드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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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행복은 나 자신이 만든다
감정,기분,생각,말,행동에 이성적판단과 올바른 가치와 신념을 불러넣고 긍정의 사고의 전환으로 좋은 생각 따뜻한 말 한마디로 내마음의 빚장을 열어라

나의 신념 가치관을 살펴 불안 상처 두려움을 인정하고 자주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따뜻한 말 사랑한다는 말을 통해 불행의 습관을 버리고 사랑의 온기로 겨울의 찬디찬 얼음이 따스한 봄볕에 자연히 녹아내리게 하자

단순하게 내려놓고 나를 인정하는 순간 삶의 모습들이 변화된다

결론은 내가 행복해야 주위도 남도 행복해진다

우리는 네잎클로버만 찾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세잎클로버가 있기에 행운이 온다는 것을 잊지말자

남의 나쁜 말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평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에 감사노트,풍요노트,행복노트를 한 줄씩 쓰자
쓰다보면 사고력 주위를 보는 관찰력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이 생겨난다

미라클 카드는 호기심 가득한 선물과도 같은 것이었다 나도 적어 보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 해야지 ㅎㅎㅎ

성공한 사람들이나 행복한 사람들은 하룻 아침에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이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저 마다 인생에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기에 지금의 행복이 있다는 것을 결고 잊어서는 안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스칼렛의 여주인공 비비안리 처럼
"행복도 마찬가지다 행복한 감정을 가져야 행복해진다"

"책은 내마음의 현주소 이다"

내 삶의 주인은 나고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피해다니기 보다 나를 인정하고 수용해서 당당하게 사는 것이 옳은 일이고 다만 마음이 너무 힘들때는 나의 마음을 위로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면 된다 그러면 정말 기적처럼 나와 질것이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미소 짓으세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몫" 입니다

작가도 어린시절 사랑에 목말라 했고 병마와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마음의 상처와 시련을 겪고왔다 그 시련과 마믐의 상처들로 인해 타인에게 화살을 돌릴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마음의 병 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난뒤 부터 삶의 변화가 생겨나 이 책 까지 출간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분들이나 고통 속에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잇나면 이책을 선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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