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
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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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한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AI로 만들어진 창작물이 마구마구 쏟아지잖아요. 챗GPT(ChatGPT)를 비롯한 다양한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누구나 쉽게 텍스트를 뽑아내고, 이미지를 만들며, 코딩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막상 AI를 실무나 일상에 적용해 보면 “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지?”라며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 종종있는데요. 딴 사람들은 잘 활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비기 저자가 쓴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출발하고 있더라고요.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단 하나의 프롬프트 설계 공식 라는 문구는, AI를 단순한 장난감이나 도구가 아닌 내 인생을 바꿀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주겠다는 것이더라고요. 이 책은 AI와의 대화 속에서 완벽한 결과물이 한번에 나오지 않아 답답한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3페이지에 등장하는 ‘버린 이미지 더미’에서 저자는 과거 Midjourney 같은 이미지 생성 AI를 다룰 때,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프롬프트로 정의하지 못한 채 단순히 결과물만 마구잡이로 생성해 내곤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다시 해”와 같은 감정적인 문장만 반복하며 GPT와 AI에게 화를 냈던 경험은 비단 저자만의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AI가 알아서 잘해주겠거니 하는 막연한 믿음, 혹은 귀찮아서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물만을 재촉했던 태도가 결국 실력을 가로막는 장벽이었음을 저자는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무엇이 부족했는지 스스로 돌아보지 않고 AI를 탓하던 태도를 반성하며, 비로소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법’에 눈뜨게 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있었습니다.

 

에러 사이클을 헤쳐나가는 노하우 첫째, 같은 에러로 세 번 이상 헤매면 과감하게 그 대화를 버리고 새 대화를 연다. 대화가 너무 길어지면 AI 역시 그동안의 잘못된 시도와 맥락에 끌려다니기 때문에, 오히려 신선한 출발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이는 단순히 코딩뿐만 아니라 AI와의 모든 소통 과정에서 적용되는 통찰이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잘못된 맥락을 계속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 얼마나 소모적인지 알려주더라고요. 이밖에도 먼저가본 사람이 시행착오 덜게 하려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니 활용하면 자신의 업무 시간을 줄일 것 같아요.

 

[이 글은 체크카페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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