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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대화를 안 할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사람이 한 말은 그냥 술술 들리고 또 어떤 사람이 말하면 내용을 듣기 전부터 거부감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이렇게 손해보는 분이라면 대화의 기술에 대한 책 한권은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대화의 기술에 대한 신간도서가 나와서 한번 읽어봤는데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신현종 저자가 쓴 책이더라고요. 모티브 출판사에서 실용서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모티브 출판사에서 신간도서가 쏟아져 나와서 뭔가 하자가 있나 생각했는데 모티브 출판사의 신간도서를 몇권읽다보니 2026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실용서가 가득이더라고요. 이제는 “모티브”하면 믿고 보는 출판사가 되었습니다. 시대에 맞는 실용서를 시기적절하게 잘 출판하는 출판사라고 생각됩니다. 지식도 한물 가면 출판 타이밍 놓치는 거잖아요. 출판 타이밍 놓치지 않고 다작을 배출하는 것도 출판사의 능력이라고 생각되네요.

대화의 핵심은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의 태도'에 있다라는 말이 인상깊었는데요. 저자는 "무슨 말을 할까보다 '어떻게' 말을 할까"에 주목하라고 하더라고요. 말할 내용을 생각하기에도 바쁜데 태도를 생각하라니.... 그렇기에 제가 사진으로 찍은 페이지 81의 내용은 매우 인상깊은데요. "많은 사람이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위로해야 할 때, '무슨 말'을 할까부터 고민합니다. 하지만 대화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메시지가 아니라 그것을 전달하는 메신저, 즉 당신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흔히 상대의 '말(언어)'만 들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말하는 사람의 눈빛, 표정, 자세와 같은 '비언어적 요소'를 함께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팔짱을 낀 채 삐딱한 자세로 "괜찮아"라고 뱉는 말은 위로가 아니라 비꼬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부드럽게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건네는 "괜찮아"는 따뜻한 진심으로 전달된다는 것이죠. 입으로 하는 언어와 몸이 보여주는 비언어의 일치가 호감과 신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더라고요. 이밖에도 생각지 못한 대화의 기술적인 면이 많이 있으니 대면활동이 많은 분이라면 이 책 꼭 읽어보시고 손해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체크카페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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