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
최연성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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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예측 불가능한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것 같습니다. 모두다 비 자발적으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제는 노동 소득으로는 되지 않는 시대인 것 같아요. 저자는 단순히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피벗'을 제안하더라고요. '정답을 맞히기 위한 계획'이 아니라 '배우기 위한 계획'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학습'이다." 우리는 흔히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단 한 번에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저자는 완벽한 계획이란 환상에 불과하며, 오히려 '안전한 실패를 위한 설계도'를 짜야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스타트업이 망하거나 사이드 프로젝트가 반응이 없더라도, "이 길은 아니구나", "시장은 이걸 원하지 않는구나"라는 귀중한 데이터를 학습했다면 그 계획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한 셈'이라는 관점은 개인적으로 매우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실패를 성장의 필수적인 데이터 수집 과정으로 재정하더라고요. 저자는 잦은 변화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으로 '변하지 않는 기준점, 앵커(Anchor)'를 제시하더라고요. 이를 저자는 '핵심 가치 나침반'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만약 나의 앵커가 '가족과의 시간'이라면, 연봉을 두 배로 주지만 주 100시간 근무를 요구하는 곳으로의 피벗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다라고 하더라고요. 반대로 연봉은 낮아도 저녁 6시에 퇴근할 수 있는 곳으로의 피벗은 나의 핵심 가치인 앵커를 지켰으므로 '성공'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앵커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내가 중심을 잡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단단한 버팀목이 된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두 가지 강력한 무기를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가설을 검증하며 배우는 '학습으로서의 피벗'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거센 바람이 불어도 나라는 배를 든든하게 잡아줄 '핵심 가치라는 앵커'라는 거죠. 핵심가치에 대한 개념 유념하시면서 변동성있는 이세상 잘 해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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