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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평점 :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고, 때로는 예기치 못한 실패와 마주합니다. 그때마다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은 외부의 격려가 아닌, 내면에서 솟아나는 '자신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자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이 단순한 낙천주의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훈련되고 습득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라고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본문 160페이지에서 저자는 '몰입' 상태의 경이로움을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고, 짧은 시간 안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경험은 단순한 효율성을 넘어선 '고양된 상태'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저자는 특히 극심한 스트레스나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이러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와 닿았는데요. 우리가 두려워하는 위기의 순간이 사실은 우리 내면의 거대한 능력을 자각하게 만드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몰입을 통해 얻은 성취감은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기 확신으로 이어지며, 이는 다시 높은 자존감과 자부심의 토대가 될수 있다는 것이죠. 뭔가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으면 힘들면 나에게 왜 이런 불행이라고 생각될 때가 있었는데... 이 문장대로 생각하니 나를 한단계 업시킬수 있는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이라고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성과를 내는 비결은 결국 이 몰입의 기술을 터득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고갱, 처칠, 나이팅게일 등 역사적 인물들의 사례를 들면서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자신이 가진 고유한 강점과 잠재력에 에너지를 집중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남과 비교하며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한탄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 책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고, 가장 큰 잠재력을 지닌 분야에 에너지를 쏟는 것"이라고 단언하더라고요. 마음의 소원을 따르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 마음껏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와 자신에게 가장 유익한 임무라는 것이죠. 나를 믿는다는 것은 결국 나의 부족함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세상 밖으로 꺼내는 용기를 의미한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특별한 해석은 의외였습니다. 이 책은 자신감이 부족해 주저하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주는 것 같아서 의미있게 읽힌 책이었습니다. 새해 이런 책 한권은 읽어야죠~~ 벌써 2026년 초반이네요. 올 한해도 파이팅 하세요^^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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