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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아웃풋 공부법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해에는 원하는 것을 이루는 한해가 되길 기대할텐데요. 흔하게 원하는 점수를 얻고 싶은 욕구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시어서 슈퍼 아웃풋 공부법이라는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본받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순간 변화는 시작된다고 하네요. 같은반에 부러울 정도로 공부 잘하는 애 있는데 그 아이를 만나는 순가부터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니 너무 희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페이지를 사진으로도 찍어봤는데요. 야구 소년에게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그러하듯, 내가 되고 싶은 구체적인 대상을 설정하는 것은 단순히 동경에 그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책의 저자분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사람은 달라진다”고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책에 등장하는 고등학생 K의 사례는 매우 극적인데요. 말수가 적고 성적이 중하위권이었던 그가 효율적인 암기법을 배우고 공부에 재미를 붙인 지 단 반년 만에, 그의 어머니는 “우리 애가 의학부에 지원하고 싶대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이는 올바른 방법과 명확한 롤모델이 만났을 때 한 개인의 잠재력이 어떻게 폭발하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라고 합니다.

또한 ‘집중’보다 ‘분산’이 기억을 지배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시험 직전 몰아치기 공부(집중 학습)에 의존하지만, “분산 학습”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매일 30분씩 꾸준히 하는 공부가 일요일에 3시간 반을 몰아서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걳이죠. 그 이유로는 분산 학습은 복습 횟수를 자연스럽게 늘려주며, 뇌가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매일 조금씩 실천할 때 도파민이 더 잘 분비된다는 사실은, ‘꾸준함’이야말로 의지의 문제가 아닌 뇌과학적 전략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것이죠. 새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적절한 난이도에 도전하며, 매일 꾸준히 아웃풋을 만들어낸다면, 중하위권 학생이 의대를 꿈꾸게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 각자의 인생에서도 ‘슈퍼 아웃풋’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올 한해 원하는 성적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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