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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경제적 사고 습관, 개정판 ㅣ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3
김두얼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0월
평점 :
경제학 공부를 할 필요가 있을까? 사회가 안정적이고 직장을 잡고 일을 하면 어느정도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는 시대였다면 경제학 공부를 모두다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를 거치면서 직장을 잘 다니고 월급을 번다고 해서 될 일을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살았고 일을 미친 듯이 열심히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노동만 하는 사람은 패자가 되는 세상이 도래했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그래서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경제학은 아마도 필수가 된듯하다.
오늘도 한 권의 경제학 도서를 보면서 1부의 2장 자급자족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경제학 공부에서 행복이라는 단어가 나올 줄은 몰랐다. 물질적 행복을 만족하기 위해 소비를 해야 하고 그래서 돈이 필요하면 경제학이 필요한 것을 역설하는 것다. 페이지 38에는 혼자 생산하고 소비하는 자급자족의 삶을 통해 얻는 행복과, 다른 사람과 교환하면서 생산과 소비를 할 때 누리는 행복의 크기를 비교해 보는 것이 나온다. 생산과 소비를 하는 로빈스 크루스가 누리는 행복은 순효용이라고 말한다면 소비만 했을 때의 행복의 효용은 본인의 한계비용과 한계효용의 중간에 맞춰지기에 자급자족을 하는 순효용보다 소비만 하는 순효용의 크기가 더 커질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더 행복해지려고 소비를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자급자족만 해서는 순효용의 범위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아예 없는 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리는 이렇게 복잡한 거래와 소비를 하게 된 2023년이 된 것이다. 오히려 이렇게 복잡하게 경제가 흘러가는 것을 감사하게 되는데 그런만큼 나도 모르게 국가의 부에 따라서 국가 안에 속해 있는 사람의 효용이 결정된다는 것은 국내총생산과 관련이 있다. 지금 58년 개띠들이 노인연령에 들어가 갔다. 58년 개띠들은 평균수명이 현격하게 늘어났고 그나마 대한민국의 국내총샌산이 어느 정도 정점에 들었을 때 노년이 되었기에 아마도 그들의 연령때를 큰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아마도 그 밑에 세대들은 끊임없이 노동을 제공하다고 끝나는 세대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구가 적기 때문이다. 일을 할 사람이 없다. 경제학 서적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개개인의 삶과 밀접하게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 책 한권읽으면 다른 경제학 서적을 또 읽어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이 책의 느낌을 적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