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야 - 당신은 더 행복할 거고 더 잘될 거예요
김민진(김토끼) 지음 / 로즈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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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3파트로 되어 있다. 1파트 혼자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세요를 읽을 때에는 개인적으로 힘이 쭉쭉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1파트의 내용에 공감이 많이 되는 사람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된다. 반면 2파트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야는 해가 반짝 뜨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기분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 사람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격, 취향, 유모 코드 같은 것이 아니라 그냥 왠지 좋은 느낌인 것 같다는 말에 공감한다.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은 분명 있는 것 같다. 반면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가까운 거리에 오는 것만으로도 경직되거나 불편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다. 뭔가 가까이 와서 말을 하면 피곤해 질 것 같은 기분 말이다. 사무실에서 한마디도 않하고 그냥 일만하고 집에 가고 싶을 때가 종종 있지만 기력을 빼앗아 갈 정도로 혼미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왔다갈때가 종종 있다. 개인적으로 개 피곤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직장이기에 그냥 참는다 그런 사람하고 불쾌하게 얽혀봤자 더 많은 시간을 그 사람을 신경쓰거나 생각하며 보낼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페이지 98아직은 내가 살아가는 이곳이 따뜻한 세상이라는 것을 믿고 싶다.”는 말이 나와 있다. 우리사는 세상 따뜻한 세상일까? 요즘은 정말 각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일상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느껴진다면 화를 내는 사람들을 종종 볼 때가 있다. 그렇게까지 정색할 일인가? 참 인정머리 없고 각박하다고 생각될 때 말이다. 참 사람들 여유가 없다. 뭐든 줄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더 각박해졌나 하는 생각도 든다. 사람이 많은 곳은 사람이 한 없이 많고 사람이 적은 곳은 한달 내내 손님이 열명 올까말까이다. 그런데도 따뜻한 세상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진짜 따뜻하지 않은게 눈에 들어오는데 어찌 따뜻하다고 착각하고 살 수 있을까? 그렇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야 하므로 따뜻한 세상이라고 믿어야겠다는 생각을 이 글을 보고 해본다. 지금 세상이 따뜻한 세상인가요? 아니라고 생각되더라도 따뜻한 세상이라고 믿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진짜나 사실만 믿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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