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해빗

데일리 해빗 - 100명의 천재를 만든 100가지 습관
교양종합연구소 지음, 유선영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6월

100명의 천재를 만든 100가지 습관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 한권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어니스트 훼밍웨이, 일론 머스크까지 총 100명의 천재들의 삶을 이끈 습관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그들의 습관을 읽으면서 이래서 세상에 길이 남길 업적을 남겼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는 총 5가지 주제를 갖고 습관을 정리했는데요. 첫 번째 주제는 ‘일’잘하는 사람으로 성공하는 습관입니다. 연관된 인물의 습관으로는 “일론 머스크”를 소개하고 있네요. 테슬라를 만든 일론 머스크의 습관은 부하 직원이나 동료보다 열심히 일을 한다입니다. 일론 머스크 나이가 40대 후반으로 알고 있는데 한창 일을 할 때 이긴하죠. 두 번째 주제는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입니다. 연관된 인물의 습관으로는 여러 명이 있지만 마이클 조던이 인상깊네요. 마이클 존던은 혀를 내밀어 긴장을 푼다고 합니다. 타이거 우즈는 라이벌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네요. 타이거 우즈는 대인배인 듯합니다.

세 번째 주제는 매일 ‘자기 계발’을 루틴화하는 습관입니다. 연관된 인물의 습관 중에서 스티븐 스필버그는 마지막 장면부터 생각한다라고 하네요. 스티븐 스필버그는 뛰어난 작품을 빨리 찍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도 두 달 만에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렇게 빨리 찍을 수 있는 비결은 마지막 장면을 먼저 상상해서라고 합니다. 네 번째 주제는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 습관입니다. 다섯 번째 주제는 ‘건강’ 해지기 위한 습관입니다. 연관된 인물로는 오드리 헵번이 있는데요. 그녀는 나이 들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다라고 하네요. 오드리 헵번처럼 늙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다섯 가지 주제따라 100명의 인물의 습관을 읽어봤는데요. 그들의 습관을 묶은 5개의 카테고리 ‘마음, 일, 자기계발, 소통, 건강’은 그 자체로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다섯 가지를 어떻게 조화롭게 인생에서 이끌어갈지 생각하며 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