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2030을 만나다 - 위드 코로나시대, 사회공헌에서 ESG 경영까지
윤한득 외 지음 / 제이비크리에이티브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CSR, 2030을 만나다.” 이 책의 부제목은 위드 코로나시대, 사회공헌에서 ESG 경영까지이다. 주 제목만으로는 책의 내용이 와 닿지 않을 것 같아 부제목까지 또박또박 써봅니다. 겉표지를 봤을 때는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사보 같은 표지를 하고 있다. 내용도 해마다 사보에서 접할 것 같은 내용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읽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회사 사보 같은 느낌인 만큼 지금 회사에 필요한 현안을 제시하거나 미래에 필요한 정보를 사원들에게 제공하는 내용일 것이기 때문이다.

 

안테나살롱이라는 모임에서 회원들이 책을 냈다. 안테나살롱이라는 모임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년들과 임팩트 있는 소셜 무브먼트를 만들기 원하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이야기한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든 것이 이 책이다. 이번이 벌써 2번째 책이라고 한다. 첫 번째 책은 2019년에 이야기한 내용으로 구성된 “2030 싱크탱크이다. 2021년 이번에 이야기하는 주제는 무엇이냐면 CSR이다. CSR에 대해서 7명이 이야기 한 것을 책으로 실었다. 7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화보 같은 표지에 비해서 속에 있는 글은 삽화가 많이 들어가 있고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었다. 삽화가 많이 들어가서 딱딱한 내용이 이해하기 참 쉬었다.

 

흥미롭게 봤던 내용은 밀레니엄세대가 주도하는 사회변화에 대한 내용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한 밀레니엄세대라는 내용에서 단기적인 이익 창출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경과 사회를 위한 사업전략이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요즘 기업 가치와 맞아 들어간다고 생각된다. 또한 언행일치를 요구하는 밀레니엄세대에서 요즘 밀레니엄세대에 대한 특징을 말해준다. 밀레니엄세대는 기업광고와 캠페인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으며, 오히려 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통해 현재 기업광고와 캠페인의 진위를 파악하고, 그들의 호응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기업경영에 대한 생각을 갖을 수 있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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