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학 개념편 초등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진짜 실력자의 수학 비법 ㅣ 초등 수비수학 개념편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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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자녀와 함께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2학기 예습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교재를 사용하면 좋을까 고민했는데요. 아이 성향에 맞게 문제집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둘째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새로운 출판사의 문제집을 들이미는 것보다 기존에 꾸준하게 풀어왔던 교재를 이어서 하는 것을 더 좋아하지요.




다음 학기를 미리 준비하기에 좋은 수비수학 개념편 4-2를 준비해 보았어요. 사실 저희 아이는 학기중에도 수비수학 개념편 4-1으로 꾸준하게 공부해오고 있는데요.



미래엔 수비수학 개념편 4-2 개념설명이 어렵지않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도움이 되는 교재에요. 아이들 평소에는 개념은 잘 읽어보고 숫자로 문제만 푸는 경우가 많은데 개념을 처음 시작할 때는 아이스 스스로 소리 내서 읽어보게 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여름방학에는 1학기 부분 부족했던 것도 채워줘야 하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선행을 나가기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네요. 수비수학은 하루 분량이 적당해서 주말 빼고는 매일 학습하고 있는 중이에요.





4학년 2학기부터 분수의 덧셈뺄셈이 나오면서 개념들이 조금씩 어려워지기 시작하는데요. 여름방학동안 미리 개념을 예습해두면 학교 수업을 들을때 훨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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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에는 미래엔 수비수학 개념편 4-2 개념편을 다 풀고 2학기 개학하면 유형편을 학습하기로 계획중이네요. 여름방학은 다음 학기를 위한 중요한 준비과정이지요. 이번 방학 동안 수비수학 개념편 한 권을 완북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초등수학문제집 개념부터 차근차근 학습하기 좋은 교재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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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교과서 연산 6-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이번 학기 공부 습관을 만드는 첫 연산 책! ㅣ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저자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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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느덧 큰 아이가 올해 6학년이 되네요. 자기 몸보다 큰 학교 가방을 메고 1학년이 되어 처음 학교 간 지가 엊그제 같아 선하네요. 언제 초등학교 졸업하나 싶은데 내년이면 중학생 큰형 아가 된다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모 마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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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교과서 연산은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재로 작은 발걸음 방식 문제 배치와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초등연산문제집이에요. 욕심부리고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하다 보면 빨리 지치게 되는데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사실 아이들이 계속 반복되는 연산을 지루해하고 싫어하는 게 사실인데요. 그래서 첫째 아이는 연산을 하다가 좀 쉬고 있었는데 역시나 계산에서 하나씩 구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이번 겨울방학때는 연산도 집중적으로 넣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교재에요.

페이지마다 부담스럽지 않은 양과 문제 사이사이 공간도 많아 아이가 문제풀이 과정을 쓰면서 풀 수 있어 좋아요. 이 책은 아직 공부습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친구들에게도 딱 좋은 교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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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교육이 인생과 사회를 바꾼다 - 김형석 교수의 100년 교육의 지혜
김형석 지음 / 위더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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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육아 관련된 책을 많이 보면서 배우고 실천하는 엄마인데요. 책을 볼 때는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막상 실천하려 하면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지요. 읽을 때는 알겠는데 막상 현실에 닥치면 참 쉽지 않아요. 왜 이렇게 부모라는 역할이 어려운지 아이들 커가면서 더 절실하게 느끼는 중이지요.




이번에 만나본 교육철학서로 위더북 사랑이 있는 교육이 인생과 사회를 바꾼다 김형석 작가님의 책을 만나보았어요.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인 작가님은 평생 학문 연구와 집필에 심혈을 기우신 분이지요. 지금 100세가 넘었음에도 방송과 강연,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신다고 하네요.




한평생을 교육계에 살아오신 분이 쓰신 책이라 더 궁금했어요. 100년이 지나도록 우리 교육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앞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우리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길을 잡아가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요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네요.





-성장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개성과 소질을 살리는 교육 개혁의 길목에서

-성장을 위한 배움, 진짜 교육의 시작

-지식을 넘어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교육 등

소제목만 봐도 마음이 울리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지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바르고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에 탄탄대로 잘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요. 저도 물론 그렇지요. 하지만 그로 인한 욕심으로 자칫 우리 아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교육 지름길만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너무 속도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네요. 누구나 다 달린다고 나까지 달릴 필요가 있을까? 물론 우리 아이만 달리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감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지요. 아이가 잘 달려주면 좋지만 가다가 넘어져도 힘들다고 잠시 쉬어가도 인생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 아이만의 속도로 바르게 커나가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요?

아이를 살리는 유소년기 교육의 세 가지 원칙을 첫째 '자연스러운 성장' 과 둘째 '교사와 부모가 제자와 자녀에게 긍정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 셋째는 '정직하게 키우기'에요. 여기서 마음으로 와닿았던 것은 부모나 선생은 방향과 목적을 제시해 주고 방법과 절차는 학생 스스로 택하는 여유를 주자는 말이었네요. 저도 이제까지 방향을 알려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조금 숨을 돌리고 아이를 믿어주면서 스스로 선택하고 해나갈 수 있게 조금 뒤에서 지켜보는 여유를 좀 가져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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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영월 - 단종의 벗 ㅣ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2
이상걸 지음, 최정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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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역사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같이 보면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편하게 다가오지요. 저도 어렸을 때 역사 이야기가 담겨있는 사극 드라마를 참 좋아했었는데요. 그때는 어려운 역사 이야기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생각하고 빠져들면서 봤지요. 우리 아이들도 딱딱하게 역사 공부를 하기보다는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면 더 편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어 만나본 그림책이에요.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1457, 영월은 강원도 영월의 역사와 전설을 담아낸 동화책이지요. 조선 단종의 비극적 역사 이야기와 영월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저는 처음에 '영월'이라는 단어 사람 이름이라고 생각했었네요.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글밥많은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술술 읽히네요. 초등 중학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글밥이에요. 강원도 영월의 정체성과 문화를 동화책에 잘 녹여내었지요.






1457, 영월은 노루의 전설과 장릉의 설화, 그리고 단종에 관련된 지역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작가는 단종과 영월에 얽힌 이야기가 너무 많아 어떤 내용을 담고 뺄지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고 하네요.








역사적 사실을 나열해놓은 책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아이들이 역사와 전설을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도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날에도 '장릉노루조각공원'이 있다고 하는데 그곳에 여행 가면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아이가 이미 단종 이야기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수양대군이 어린 조카 자리를 빼앗아 왕의 자리에 올랐다고 알고 있지요. 단종은 영월의 청령포로 유배가 보내고 결국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고 말지요.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1457, 영월 중간중간 이야기를 나타내는 그림들이 그려져있어 읽기 수월하답니다. 단종이 어떻게 죽었는지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지만 단종의 시신을 묻었다는 엄흥도의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인데요. 상상력이 더해져 어렵고 딱딱한 역사 이야기를 이제는 동화책으로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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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부모 수업 - 교육학자 할아버지가 평생의 삶으로 증명한 교육의 원칙
이해명 지음 / 청림Life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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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부모라면 아이들을 어떻게 잘 성장하게 도와줘야 하나 하루에도 몇십 번씩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되지요. 저는 교육에 관한 영상과 책을 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다짐도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백년의 부모 수업>으로 교육학자 할아버지가 평생의 삶으로 증명한 교육의 법칙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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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림라이프 백년의 부모수업 교육의 법칙 '이 책은 제 삶으로 직접 검증한 교육의 원칙이자 철학, 지혜이며 젊은 부모에게 건네는 마지막 당부입니다"라고 적혀있어요. 이해명 작가는 교육자이자 아버지로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성공한 경험도 있었지만 숱한 실패도 있었지요. 작가는 '가르침이 유산'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냈지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 부모의 임무가 끝난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지요. 무엇보다 가정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하지요. 학업 성적의 절반은 아동의 지적 능력이 좌우하고 나머지는 환경이 좌우하지요. 그중에서도 '가정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초등시기 가정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심리학자 벤저민 블룸은 "초등학생 시기에 학업 성적과 지능의 70%가 결정된다"라고 했네요.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 일인지 경험해 보길 바란다는 작가의 말이 와닿네요. 물론 쉽지는 않지만 교육의 과업은 부모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야 하지요.





교육은 어떻게 유산이 되는지, 아이는 어떻게 크는지, 영유아기와 초등학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기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생 선배님의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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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팔아서라도 교육은 시켜야 한다'라는 시대가 있었지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집안의 재산인 소를 팔아 자식들 교육에 힘썼는데요.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도 다르지 않지요. 최근에도 자녀들을 위해 퇴직금을 모두 쓴 부모 이야기도 들려오는데요. 어떻게 하면 교육이 현명한 투자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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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무엇보다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투자'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수익률이 확실하게 보장된다는 것도 없어 막연하기만 한데요. 우리 아이가 사교육에 다니면서 공부를 잘하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면 이것처럼 불확실한 투자가 또 있을까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그 물결을 제대로 타지 못하면 낙오자가 되기 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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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림라이프 백년의 부모 수업 교육의 법칙 이 책에는 아이들 시기별로 어떻게 공부하고 훈육하고 지도해야 하는지 교육적인 철학 이야기가 담겨있어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교육 에세이로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가 담겨있어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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