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큰 화두였다면2023년엔 생성형 인공지능인챗GPT가 등장해 떠들석했다질문이나 요청만 하면 답을 알려주고소설도 써주고 음악을 작곡해주고그림까지 그려주는AI를 사람들은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시작했다똑똑한 AI등장에 다양한 부작용을걱정하는 이들도 많아졌고 생성형AI다음단계인 인공일반지능 AGI 시대의변화에 대해 미래학자들은 다양한 예측을 하고있다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살아가려면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변화들이 찾아올지배워야한다는 생각이 든다그런의미에서 미래학자들이 10년 후 미래를 전망해놓은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인공지능, 의료, 환경, 일자리, 사회와 경제의현재와 미래, 미래학자의 행복 미래 보고서를6가지 챕터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바뀔 미래의 모습중가장 궁금한 분야부터 먼저 읽어봐도 좋을듯 하다영화속에서나 등장했던 스스로 판단하는AGI가 등장하게 된다면 어떨까?미래학자들은 일반인공지능이 이르면 10년안에 등장할것이라 예측한다의료와 환경에서는 혁신을 불러일으킬것이라예측하지만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한채AGI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게 된다면최악은 시나리오는 인류의 멸망이라 말한다SF 영화속 이야기들이 현실로 조금씩 가까워지고있다는사실이 대단하면서도한편의로는 무섭다는 생각도 든다코로나 이후부터 현재까지 큰 문제가 되고있는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해결할방법이 개발된다거나 의료적인 발전이 가져올긍정적인 영향, 다양한 직업군의 변화 등긍정적인 변화와 우려섞인 부정적인 부분들에 대해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어떤 변화든 먼저 인지하고대비하는 자만이 이겨내는 법!10년후의 미래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 사람이라면꼭 읽어보길 추천한다[본 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지질.식문.동물 학자와 여행작가가함께 오르고 기록한 제주 오름 노트다양한 각도에서 제주를 알아볼 수 있는책인거같아 읽어보게 되었다<어승생오름>이란 명칭이 낯설어처음엔 한라산의 다른 명칭인줄 알았다어승생오름은 한라산과 나란히 있으면서한라산보다는 작지만 오래된,한라산보다 먼저 만들어진 오름이다높이가 무려 해발 1169미터인데북한산이 해발 약836미터라고하니높이가 대략 가늠이 된다제주에 한라산 말고 이렇게 큰 오름이있다는사실을 이제야 알게되었다이 책에는 화산활동에의해 제주가어떻게 생겨났는지, '어승생오름'이라는이름의 유래, 어승생오름속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자연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어승생오름에 살고있는 동물과 식물들은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어승생오름은 어떤 매력적인 자연풍경을지니고 있는지 글로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일제강점기에 수난을 겪은아픈 역사이야기도 알수있었다어승생오름에 오를 계획이라면 작가님이꼭 가보라고 추천해주는 <진지동굴>은일제강점기에 지어졌다고 알려졌다진지동굴이 일본의 잔재로 남아있지만비극적인 역사는 역사대로 기억해야하고,또 자연은 자연대로 살아가야함을 보여준다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이 많다그제 제주에 살고있는 동.식물이라고만생각했는데 어떻게 제주에 뿌리를 내리게되었나동.식물에도 이야기가 있다는게 재미있다다양한 측면에서 제주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라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되어줄듯 하다[본 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네팔에 자연이 너무 멋진곳이 많아서트레이킹 코스가 다양하다고 들었다히말라야 등반까지는 못해도 트레이킹은꼭 떠나봐야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국내 최대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인터넷 동호회< 네히트 >에 축적된 정보가 가득 담긴책이 출간되서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23년 11월 전면 개정판으로 나온책이라최신정보를 가득 담고있어서 더 좋다히말라야 트레킹은 여행유튜버를 통해 알게되었는데네팔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들을사진으로 만나니 네팔 트레킹의 매력에 빠지면못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네팔트레킹은 고도가 높은곳이 많고히말라야 산맥을 끼고 있어서 위험한 코스도 많고준비해야할것들도 많은데코스별 소개와 준비물, 주의해야 할것들을잘 알려주고있다무작정 떠나서 현지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을많이 봤는데 트레킹에 필요한 정보가 가득이라여행을 준비하는 트레킹 초보자에게많은 도움이 될거같다히말라야 산맥을 타고 올라가는 몇몇코스만유명한줄 알았는데지역별로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소개되어있어서 좋다네팔은 우리나라사람들에게잘 알려진 여행지가 아니라 정보가 많이 필요한데숙소 정보와 먹거리 정보, 현지에서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네팔어도 나와있다네팔 트레킹에 푹 빠져있는 사람들이그 동안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서네팔 트레킹에 관심있는 초보자에게필요한 정보가 정말 많았다뒷면에 부록으로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대형 트레킹 지도도 수록되어있다고레벨 까지는 힘들더라도 초급자 코스나중급자 코스도 너무 멋진곳이 많아서네팔 트레킹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꼭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본 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책 표지의 쌀 쿠키가 너무 맛있어보여서레시피가 궁금해진 책이다요즘 다이어트와 건강 생각해서글루텐프리 식품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맛있는 디저트를 쌀로 만들 수 있다니!초보자를 위해 단계별 레시피를 제공한다니레시피가 더 궁금해진다목차에 디저트 사진이 담겨있는게 독특하다맛있는 디저트를 사진을 보고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빠르게 원하는 디저트 레시피를찾아볼 수 있어서 좋다제과제빵에 사용되는 쌀가루의 종류가다양하다는게 신기하다쌀가루를 사용한 베이킹의 특징도 잘 설명되어있고필요한 재료부터 도구들까지 하나하나사진자료와 함께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져초보자가 보기에도 좋았다쌀가루를 사용해서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거의 모든 베이킹이 가능하다고 한다휘낭시에, 마들렌, 치즈케이크,티라미수 크레이프 케이크까지 가능하다니!레벨1~레벨3까지 난이도별로레시피를 나눠놓아서 쉬운 메뉴부터따라해보면 좋을거 같다책표지에 너무 맛있어보이는 쿠키는고소미 사블레이다레벨1으로 아몬드가루, 검정깨, 참깨 등비교적 간단한 재료가 들어가고만드는 과정도 간단해서처음 도전해보기에 너무 좋을거 같다쌀가루 반죽이 반죽을 오래 섞어도딱딱해 지거나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섞는 정도와 방법 등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누구든 쉽게 완성도 높은 제품을만들 수 있다고 한다초보인데 맛있게 만들수 있을까...걱정되는초보 베이커에겐 장점이 될듯 하다초보를 생각해서 만든 책 답게만드는 과정사진이 단계별로 잘 담겨있다밀가루보다 우리몸에 더 잘 맞는쌀가루를 사용한 맛있는 디저트 레시피가24가지나 담겨있다디저트를 너무 좋아하지만 밀가루를잘 소화시키지 못해 건강한 디저트를찾는 사람이라면 꼭 도전해보길 추천한다[본 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 하권은경술년 1010년 11월26일 곽주 공방전을시작으로 곽주 탈환, 현종의 피난,연이은 여러 전투들을 다루고있다드라마에서는 최수종 배우가 강감찬역을 맡아강감찬 장군을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될듯 하지만소설에서는 흥화진을 지켜내고 곽주를 탈환한 고려의 명장 양규가 가장 눈에 띈다거란군이 개경으로 향하자 어떻게든 거란군을 막고포로로 잡힌 고려인을 구출하려는 여러 장수들의이야기가 흥미롭고 감동도 있다무려 40만 대군에 맞서 싸우다니!두려움에 물러설법도 한데700결사대로 40만 거란군을 물리친 영웅들의이야기가 실제 존재한 역사라는게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책속 등장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들이고사건들 역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기에더 몰입하며 읽게된 책이다픽션과 논픽션이 적절히 섞여있어서전쟁의 긴박함과 그 당시 인물들의감정도 잘 전달된다40만 대군 vs 700 결사대비교도 안되는 숫자로 지혜로운 책략을 펼치며전쟁을 이끌어나가는 고려군의 행보를 보며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름도 기억나지 않았던 여러 장군들과고려군을 승리로 이끈 여러 영웅들에 대해서도알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다[ 본 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