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복리의 법칙 - 느려 보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지름길!
정석원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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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인생에도
복리가 적용되면 얼마나 좋을까...
꾸준히 삶의 원금에 이자를 붙여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한
자기계발서라서 관심이 생긴 책이다

나 스스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
변화를 일으키는 법,
성공을 부르는 방법,
한계를 돌파하는 방법,
타인의 힘을 얻는 방법

이렇게 5개의 챕터로 나눠져있어서
천천히 읽어보기에 좋다

작은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나 자신을 사랑하는것부터
온전히 내 삶에 주인이 되는 법,
작은 것들이 쌓아서 내 실력으로
만드는 법처럼 누구에게나 통할법한
인생의 법칙과 삶의 교훈들이
저자의 경험과 주변사람들을 만나며 알게된
경험을 바탕으로 적혀있다

단순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닌
경험들과 일화를 바탕으로 조언을 하듯
쓰여진 책이라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각 장의 마지막에 [쉬어가는 이야기]로
유명한 인물들의 명언을 정리해 놓았는데
좋은 글을 읽으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보는 재미도 있다
가진 것이나 배경이 없어서 힘들어 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 페이지에
징기스칸의 명언이 기억에 남는다
< 배운 것이 없어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
역사 속 이름을 남긴 징기스칸이
이런말을 했다니...
정말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나이를 먹을수록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기에 하나씩
되짚어보며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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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의 땅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희진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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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56세가 된 알리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박쥐의 특성을 지닌 에어리얼,
돌고래의 특성을 지닌 노틱,
두더지의 특성을 지닌 디거는
모두 번식에 성공하고 개체수가 증가한다
시간이 흐른만큼 혼종들의 여러가지
특징들은 통계치로 정리가 되었다

세 종 모두에게 알리스는 신이자
어머니같은 존재이다
방사능에 오염된 지구안에서
살곳을 찾아 적응하며 살아가면서
알리스에게 인정받고싶어 경쟁하기도 하고
알리스를 이기고싶은 마음이 싹트기도 하고
다른 종들끼리 수많은 갈등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3종의 신인류와 인간의 삶 역시
현실에서 다인종이 얽혀 사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새로운 종족들 사이에 갈등이 깊어져
종족간에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
희생자가 나오는 사태에 이르렀다
알리스는 모두를 통제하고 융합하는건
불가능하다는걸 깨닫는다
각 종족들은 각자 공동체를 떠나
방사능 위험이 적은 새로운 곳에
터를 잡게 되고
인간인 알리스와 알리스의 딸은
에어리얼들과 함께 떠나게 된다

알리스의 딸 오펠리는 에어리얼인
헤르메스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둘 사이에서는 아이가 생기는데
진화한 혼종 신인류의 탄생을 예고한다


책을 읽고나서도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
알리스와 3종의 신인류의 관계에서
부모자식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되고
인간과 신인류가 겪는 여러 갈등에서
다인종이 살고있는 지구에서 벌어지는
나라간의 갈등, 전쟁을 생각해보게 됬다

미래에 예측해볼법한 상상력에
베르베르의 탄탄한 필력이 더해져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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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의 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희진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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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작가라서인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은 항상 기다려진다
이번 신작도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다
키메라는 전설속 괴물인데
제목과 책 내용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더 궁금해지는 책이다

이번 소설은 핵전쟁 이후
멸망해버린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3차 세계대전의 핵전쟁 이후
지구는 멸망하게 되는데
우주 정거장으로 피신한 생존자 3명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완전히 판타지 같은 상상력이 아닌
어쩌면 지구에서 일어날수도 있는 일들이
기본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서
더 몰입도를 높여주는거 같다

진화 생물학자인 알리스는
미래에 인류의 진화와 생존을 위해
인간과 새로운 종을 결합한
신인류 연구를 비밀리에 진행한다
당연히 말도안되는 연구인지라
비밀리에 진행하던 연구를 들켰을때의
파장은 어마어마 했다
생명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수많은
갈등상황을 맞닥드리게 되는데
이런 상황속에 지구는 핵전쟁으로
멸망하게 된다


핵전쟁 후 우주정거장 생존자는 3명
알리스, 시몽, 피에르 이 세명이 우주정거장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고작 1년이다
알리스는 1년간 새로운 신인류연구를 완성시킨다
익룡을 닮은 에어리얼, 전설속 인어를 닮은
손,발에 물간퀴가 있는 노틱,
큰 손에 커다란 손가락이 달린 디거까지
세 혼종 태아 연구가 성공한다


그러다 피에르가 지구에 생존자들이
있는것을 알게되서 세 혼종과
지구 귀환을 결정하게 된다
한명이 희생되고 우여곡절끝에
지구에 도착 후 세 혼종은 무사히
태어났고 한명의 새로운 생명도 태어난다


1권은 다음 이야기 진행을 돕는
서사에 불과해서 읽고나니
2권 내용이 더 궁금해진다
세 혼종은 인간들과 적응해서
잘 살아갈런지...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가 되서
인간들을 배신할런지...
2권 내용이 더 기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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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 열다
헤르만 헤세 지음, 폴커 미헬스 엮음, 박종대 옮김 / 열림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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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작가이자
독일의 대 문호 < 헤르만 헤세 >
너무 유명한 작가이지만 헤르만 헤세의
글을 제대로 읽어본적은 없는것 같다
형태도 머무름도 없이 '구름'이 헤르만 헤세의
또 다른 자아였다고 하는데
글 속에 자연을 어떤 표현들로 담아냈는지,
그의 글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됬다


책안에는 헤르만 헤세의 산문과 발췌글,
시가 한가득 담겨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담아내기도 하고 쓸쓸함과 외로움,
고독을 담아낸 헤세의 시적 표현들이
서늘한 가을, 차 한잔 마시며
읽기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 어머니의 잃어버린 아이,
구름은 고향잃은 자들의 자매이자 천사,
이름 없는 울림,
삶의 소란스러운 놀이...

자꾸 눈길이 가고 마음에 와닫는
표현들이 가득했다
감성 충만한 시와 짧은 글로
엮은 책이라 짜투리시간 독서하기에도
좋은 책이라 추천해본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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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쌤의 영어 말하기 치트키 1730 - 입이 먼저 반응하는 데니쌤만의 <17가지 필수 문법>과 <30가지 필수 패턴>
데니(성동일)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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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먼저 반응하는 영어 문법과 패턴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이라고해서 관심이 갔다

17가지 필수 문법과 30가지 필수 패턴을
담고 있는데 본문 책과 실전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는 책 2권 구성으로 되어있다

책 본문이 컬러풀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눈에 잘 들어오는 구성이라 마음에 든다
내용부터 발음까지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다
페이지 곳곳에 QR코드가 있어서 자료찾는
시간을 아껴주는점도 완전 마음에 든다

원어민 느낌을 낼 수 있는
발음 포인트도 잘 짚어주고
여러번 연습할 수 있게 잘 짜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알아보기> 박스칸에는 응용문장을
배워볼 수 있게 단어 설명과 문법 특징이
잘 설명되어 있다

두번째 책인 <실전 대화&쉐도잉 연습>에는
실전 대화와 긴 문장을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문장을 학습하고나서
빈칸을 채워보며 회화를 마스터하는
구성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실전회화에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필수 문법과 패턴을 담은 책이라
영어 말하기를 공부하며 기초를 체크하기에도
좋았고 기초 영어회화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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