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평생 숙제처럼 느껴지는데어떻게 읽어야할지 발음조차 모르는단어를 만나게 되면 일단 당황스럽다그런데 패턴을 알면 처음보는 단어도읽을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준다고해서관심있게 보게됬다<파닉스>는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말한다한번 제대로 익혀두면 영어 단어와문장을 읽을 때 두고두고 적용할 수 있는유용한 기술이 파닉스라고 한다처음 영어를 배울때 알파벳을 암기하며발음을 같이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영어알파벳 26글자의 대표소리를 체크해보며다시 확인하는것부터 파닉스가 시작된다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별로원어민 발음을 들어볼 수 있는QR코드가 제공되어 있다QR코드로 빠르게 원어민 발음을 따라하며공부할 수 있어서 자료찾는 시간도 절약되고편하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책 내용은 어렵지 않다처음 영어를 배울때 알파벳과 영어 발음을연결지어 암기했던 것처럼 알파벳 글자와발음을 외우면 된다알파벳으로 시작해 단모음,이중자음,장모음& 이중모음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큰소리로따라하면 된다고 한다135개의 알파벳 대표소리가 들어있는데쉬운 단어들로 확장해서 발음을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단어가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설명되어있어더 쉽게 느껴지고 기억에도 오래남는다알파벳 대표소리와 대표 소리가 사용된단어를 여러번 따라 읽다보면 어떤 알파벳조합이 어떻게 소리내어지는지패턴처럼 익숙하게 학습이 된다역시 반복학습이 최고인거 같다예전에 그림으로 외우는 영어책이유행이었던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도그림에 단어의 뜻은 적혀있지 않다단어의 뜻은 몰라도 그림으로 유추해볼 수있고 큰 소리로 따라읽다가오른쪽 페이지의 문장 연습으로 가서문장을 따라읽으며 해석을 보면단어의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된다 책 구성은 아주 단순하고 쉽지만차근차근 반복해서 따라 읽다보면파닉스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는 책이었다읽기 기초실력도 향상시키면서 어느정도발음 교정도 할 수 있었다발음의 기초가 필요한 누구나 부담없이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도 좋고영어발음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빠르게자신의 발음을 체크해보기에도 좋은 책인거 같다[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