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
니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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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평생 숙제처럼 느껴지는데
어떻게 읽어야할지 발음조차 모르는
단어를 만나게 되면 일단 당황스럽다
그런데 패턴을 알면 처음보는 단어도
읽을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준다고해서
관심있게 보게됬다
<파닉스>는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말한다
한번 제대로 익혀두면 영어 단어와
문장을 읽을 때 두고두고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 파닉스라고 한다


처음 영어를 배울때 알파벳을 암기하며
발음을 같이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영어알파벳 26글자의 대표소리를 체크해보며
다시 확인하는것부터 파닉스가 시작된다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별로
원어민 발음을 들어볼 수 있는
QR코드가 제공되어 있다
QR코드로 빠르게 원어민 발음을 따라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자료찾는 시간도 절약되고
편하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책 내용은 어렵지 않다
처음 영어를 배울때 알파벳과 영어 발음을
연결지어 암기했던 것처럼 알파벳 글자와
발음을 외우면 된다
알파벳으로 시작해 단모음,이중자음,
장모음& 이중모음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큰소리로
따라하면 된다고 한다

135개의 알파벳 대표소리가 들어있는데
쉬운 단어들로 확장해서 발음을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단어가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설명되어있어
더 쉽게 느껴지고 기억에도 오래남는다
알파벳 대표소리와 대표 소리가 사용된
단어를 여러번 따라 읽다보면 어떤 알파벳
조합이 어떻게 소리내어지는지
패턴처럼 익숙하게 학습이 된다
역시 반복학습이 최고인거 같다

예전에 그림으로 외우는 영어책이
유행이었던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도
그림에 단어의 뜻은 적혀있지 않다
단어의 뜻은 몰라도 그림으로 유추해볼 수
있고 큰 소리로 따라읽다가
오른쪽 페이지의 문장 연습으로 가서
문장을 따라읽으며 해석을 보면
단어의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된다


책 구성은 아주 단순하고 쉽지만
차근차근 반복해서 따라 읽다보면
파닉스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는 책이었다
읽기 기초실력도 향상시키면서 어느정도
발음 교정도 할 수 있었다
발음의 기초가 필요한 누구나 부담없이
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도 좋고
영어발음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빠르게
자신의 발음을 체크해보기에도 좋은 책인거 같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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