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좀 하는 이유나 2 - 소미가 달라졌다 ㅣ 노란 잠수함 16
류재향 지음, 이덕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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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돌아온 두 번째 이야기는 좀 더 강한 창의성과 신박함을 담고 있습니다.

욕은 분명 나쁜 언행에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억울하고 속상하고 화가 나는 수많은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식으로 이 감정을 해결해야 할까요?

바로 여기에 대한 고민이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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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조미료 같은 게 아닐까?

누군가에게 받아쳐야 하는 순간에 시원함을 선사할지라도 결국은 계속 쓰게 되는 중독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쌓이면 결국 인과응보로 돌아오는건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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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욕으로 전부 해결이 될까?

진짜 욕은 아니지만 상대에게 욕처럼 들리기에 감정의 해소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터트린 언행들은 결국 인과응보로 돌아오는 게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감정을 누르기만 해서도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좀 더 자신에게 맞는 해소 포인트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과연 어떤 결정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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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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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케어 보험
이희영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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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작가의 새로운 신작<BU 케어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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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로 인해 아픈 마음을 돌봐주는 보험, BU케어보험이라는 소재가 공감적이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이 책은 이별의 아픔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다양한 삶을 담아내고 있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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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잘 보내줄 수 있다는 것

누구든 만날 수 있지만 반대로 누구든 이별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그 이별은 사랑의 설레임만큼이나 아프기만 합니다.

환승이별
썸 이별
강제 이별
집착 이별
오해 이별


에피소드를 하나씩 읽어갈 때마다 느끼는 건 '이별'의 중요함입니다. 자의이든, 타의이든, 우연이든 그 어떤경우라도 상대를 잘 보내주고 자신의 마음도 잘 지켜낸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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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 상상에 기대는 삶

섬칫한 이별내용도 나오지만, 상대의 호의로 인한 썸 이별도 등장합니다. 이 경우는 상상이 썸이 된 경우입니다.

우리가 썸을 타는게 과연 사람뿐일까?

삶과 썸을 타기도 합니다. 가혹한 현실보다 상상에 기대는 삶을 꿈꿉니다. 그게 더 달콤하고 안정감을 주기에 현실을 외면하거나 밍기적거리며 살아가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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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을 하는 모든 사람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듯이, 이별한 모든 이가 죽을 만큼 슬프지만은 않듯이, 세상에 절대적 완벽이란 없다는 사실만이 유일하게 완벽한 정의임을 모두 잘 알고 있었다. <책 속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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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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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퓨테이션: 명예 2
세라 본 지음, 신솔잎 옮김 / 창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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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드라마에서 법정 드라마로 전환이 됩니다. 이제 엠마의 무대는 공판 중인 법정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1권의 첫 시작에 등장한 '시체는 계단 가장 아래에 있었다.'의 사건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집니다.

시체를 내려다보던 사람은 엠마, 시체가 되어버린 이는 타블로이드지 기자 마이크.

2021년 12월 8일.
엠마의 집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왜 마이크는 엠마 집에 있었던 걸까?
이 판을 짠 건 누굴까?






결국 모든 것은 명예로부터

2권에서의 명예는 확연한 Reputation입니다. Honor가 아닙니다. 품위, 권위의 모습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누군가에 대해 가지는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작은 하나의 삐긋거림으로도 누군가에 대한 생각과 의견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앞의 명예를 아무리 오랫동안 쌓았더라도 말입니다.

노출된 영상으로 레아의 것이, 새로운 사랑으로 캐럴라인의 것이, 사진 한 장으로 엠마의 것이 날아갔듯이 말입니다.




찰나의 부주의로, 누가 슬쩍 한번 쿡 찌른 것으로, 어쩌면 빗나간 펀치로도 명예는 웨이터가 놓친 접시처럼 순식간에 날아간다. 레아의 것이든 플로라의 것이든 나의 것이든 캐럴라인의 것이든, 심지어 소냐나코스타 판사의 것이라도.


명예라는 건 가장 위태로운 무언가다. 오랜 시간 쌓아도 단 몇 초 만에 무너질 수 있다.
p250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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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퓨테이션: 명예 1
세라 본 지음, 신솔잎 옮김 / 창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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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명예'라는 두 글자에서 느끼는 감정은 '명성, 권위, 품위'입니다. 그러나 'Reputation'단어를 영영으로 풀어보면 '사람들이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대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과 의견'이라 되어있습니다.

Reputation : 명예 1권

과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명예'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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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시작은 항상 미약하다

'자만이 몰락을 부른다'

모든 일의 시작은 가디언지의 표지 촬영이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발언 영향력을 더 높이는 일이기도 했지만, 추진 중인 안건의 힘을 높이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엠마는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사건을 쟁점화시켜, 그에 따른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법안을 추진 중이었습니다.

가디언의 표지를 장식한 자신의 모습은 강하면서도 매력적이고 도전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그런 모습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보다는 자신의 이미지와 영향력을 위해 노력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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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누굴 왜?

엠마가 추진 중인 법안에 정면으로 반하게 되는 일을 그녀의 딸 플로라가 저지르게 됩니다. 소셜미디어상의 괴롭힘을 당해왔던 플로라는 상대의 노출 영상을 찍어 다른 학생에게 전송하는 일을 벌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정치적인 행보의 문제도 발생되지만, 그녀의 딸의 사건이 세상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지게 됩니다. 플로라의 사건을 취재하여 보도하겠다는 타블로이드지 기자 '마이크'는 엠마와 돈독한 동료에서 이제는 적이 됩니다.

마이크의 압박은 점점 엠마를 조여옵니다. 그 속에서 엠마를 향한 온. 오프라인에서의 위협도 점점 강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뒤따라오는 기척을 느끼며 필사적으로 도착한 자신의 안식처에서 또 다른 두려움과 대면합니다. 경보장치가 꺼진 채 어두운 집안에서 느껴지는 타인의 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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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일이 벌어졌다.
모든 것이 잘못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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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꿀꺽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왜 필요할까? ㅣ 교양 꿀꺽 7
유윤한 지음, 이진아 그림 / 봄마중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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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역사와 변화는 기술의 진보를 반영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화폐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앞으로의 화폐세상을 알아본다는 것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기술세상을 엿보는 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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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암호화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부정적인가요? 긍정적인가요? 아마 개인마다 다를겁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세상에서 암호화폐, 블록체인, 메타버스 세상들이 어쩌면 일상으로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누구나 다 있을겁니다.

이렇듯 우리가 살아야 할 세상은 디지털 화폐세상입니다. 실제로 미국, 중국 등의 정부가 디지털화폐에 대한 적극적으로 투자하는것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우리가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렇듯 세계경제 화폐흐름이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흐름을 읽는 연습은 평생 필요한 일입니다. 어느순간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직면하지 않으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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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변화와 역사

실물화폐→금속화폐→동전화폐→종이화폐→전자화폐→암호화폐, 블록체인,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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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필요와 기술의 발전과 화폐역사는 같이 해왔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하는 경제용어들부터 미래세상 화폐(암호화폐, 블록체인, 메타버스)이야기까지 담겨있습니다.

미래에 과연 우리는 어떤 화폐를 이용하게 될까요? 그 화폐의 변화에 따라 인간은 어떤 기술과 삶에 직면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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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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