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초등학생인 둘째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엄마, 코스피가 3000을 넘었다며?" 주식의 열기가 이정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디서 들었냐고하니 TV뉴스에서 자꾸 코스피 이야기가 나와서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코스피가 뭐냐고 물으니 그건 모르겠다고하면서 뭔가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순간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정도가 이정도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다는게 거짓말은 아니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하게 쉬운주식'은 주식투자는 잘 하고 싶지만 주식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식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주식시장의 이해, 다양한 부분들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정도,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 투자를 위한 공부방법과 기술적분석방법까지 다루어놓은 책입니다.

주식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하는 주식초보를 위한 투자서

주식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매일같이 사고파는 이 주식이 뭐길래? 그리고 주식을 투기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투자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차이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투기가 아닌 투자를 했을때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주식시장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코스피, 코스닥도 그렇지만 개별종목들도 그렇고 나름대로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보통 주식을 할때 기관과 외인의 매수, 매도흐름을 보게 됩니다. 그들이 주식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보통 언제사고 언제팔까라는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주식시장 흐름을보면 이들이 단타성 매매를 할 때가 많아서 무조건적으로 이 부분을 맹신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참고할만한 사항이기는 합니다.

과연 나의 주식투자 스타일은? 자신의 주식스타일을 알면 어디에 취약한지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식스타일을 알고 그 부분에 대해서 대처하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경기순환과 다양한 경제지수를 보았을 때 주가흐름이 어떤식으로 움직일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예상흐름이기에 참고로 알아두기에 좋습니다. 어떻게보면 이 부분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요소에다가 추가적인 다양한 변수들이 합해져서 나온다고 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알아두면은 좋을 사항입니다. 경기순환에 따라서 주식시장에서 어떤업종들이 유망한지 알려주는 표입니다. 지금의 경기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고 추가적인 경기사항들을 복합적으로해서 이 부분들을 적용시키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럴려면 공부는 필수이겠지요.



CB, EB, BW에 대한 내용과 그 부분들이 해당주가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실제경우를 가지고와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좀 더 실제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듯 합니다. 물론, 이 공시들만으로 주가에 영향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사항을 아는것은 중요합니다.



무상증자, 무상감자, 유상증자, 유상감자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왜 기업들이 이런움직임을 보이는지에 대한 부분과 이런 공시들과 실제 시행되는날로 주가 움직임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에 대해서도 다루어놓고 있습니다.
또한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은 대부분은 이들이 주식창은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데 실제 고수들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나와있기에 나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빚투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가진 자산을 몰빵투자하는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계좌관리를 해야하고 어떤식으로 나눠서 투자해야 하는지는 대부분 모르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각자스타일이 생겨나지만 이런식으로 관리하기도 하는구나하고 나름대로 계좌관리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이들의 관심사인 미국주식과 ETF에 대한 내용도 기초적인 내용부터 잘 다루어놓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요즘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이 있기에 나름대로 잘 읽은듯 합니다.



제무재표를 봐야하는것은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도대체 무엇을 봐야할지 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런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부분들을 한번 인지하고 나면은 최소한 위험한 기업에 대해서는 투자를 조금은 거를 수 있는 힘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무재표가 엉망인데다가 비전까지 없는 햐항성기업이지만 단지 큰기업이라는 이유로 투자를 하기도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겪어봤듯이 큰 기업이라고 무조건 주가가 좋으라는 법도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해서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챠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어느시점에서 매수를 들어가고 매도를 해야할지에 대해서 그리고 왜 이런그래프가 나오는지에 대한 분석도 나와있습니다. 이건 하나의 스킬이기에 제대로 된 공부후에 추가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지 스킬적인 부분만 가지고 투자를 하면 안됩니다.
이 책은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부터 실전적인 부분까지 전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킬적인부분들도 다루고 있지만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주식은 투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꾸준히 공부하면서 진행해야할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저자의 유튜브로 연결된 QR코드가 나옵니다. 해당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좀 더 필요한 경우에 직접 연결해서 보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