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막막한 현실에서 내 자신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책속의 질문을 따라가보자.질문에 답을 해보자.막막했던 현실에서 조금은 벗어나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위기일수록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