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동물의 비밀
니시모토 오사무 지음,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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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표 동물들이 총 집합 한 책,
깜짝 놀랄만한 동물들의 비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와우! 동물의 비밀 을 읽어보았어요
평소에도 동물들을 너무 좋아해서 동물농장, 세나개, 등 동물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는 아이들인데요
그런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비밀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니
책을 읽어주기전부터 제가 더 떨렸어요
얼마나 재미있어할까 싶었죠
이 책은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귀여운 삽화가 가득 담겨있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그림만 봐도 귀엽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세계를 돌아 다니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난 동물 박사님,
동물 박사님의 비밀은 바로 동물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것이였어요
아프리카, 남극 북극, 아시아, 마다가스카르, 오스트레일리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순서대로
세계 일주를 하면서 다양한 동물들의 비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기린은 긴 목을 지탱하는 근육의 무게가 200kg나 된다고 하네요
동물에 관한 다큐에서 볼때는 그렇게 힘있어보이지 않고 오히려 저러다 부러지는거 아니야?, 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했는데
200kg 짜리 채찍이였네요
거기다 뒷다리로 차는 힘이 너무 강력해서 사자도 기린의 뒷다리 차기는 두려워한다고 해요
기린은 개체마다 무늬가 다른데 마사이 기린은별무늬라고 하네요
기린의 뼈에 대해서도 나와있었어요
기린의 목뼈가 어떻게 생겼을지 평소에도 궁금했는데 자세하게 나와있었어요
기린도 목뼈는 사람처럼 7개라고 했어요
기린의 목뼈가 하나하나 아주 길다고 하네요
기란의 심장의 근육은 매우 탄탄하고 혈압이 매우 높다고 해요
기린의 혈압은 약 260/160 이래요
기린을 인간으로 치면 엄청난 고혈압 환자였네요
기린의 두껍고 질긴 피부가 다리를 탄탄하게 감싸고 있어서 다리에 혈액이 잘 고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이런 피부 구조는 우주비행사가 입을 우주복을 만드는데도 응용 되고 있다고 하네요
기린 가죽을 그대로 사용하여 우주복을 만드는지, 기린 피부 구조를 응용한건지 모르겠지만
책에서는 기린 가죽으로 우주복을 만든다고 하니 아이들이 기린이 너무 불쌍하다고 하더라고요
검색을 해보았더니 기린의 가죽 그 자체를 이용한게 아니라 반 중력적이고, 탄력적인 기린의 피부 구조를 응용해서
하지 정맥 스타킹도 만들고, 우주복을 만들었다고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었네요
다른 기린 책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내용이였는데 이제 기린 하면 스타킹, 우주복이 떠오를것 같았어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동물의 비밀들이 참 많았어요
그저 목이 길고, 눈이 크다고 알고 있는 타조가 타조의 면역 세포로 우리 인류를 구한다고 했어요
아니 어떻게 타조의 면역 세포가 우리 인류를 구한다는건지 믿기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 타조의 몸에서 만들어진 면역 세포를 활용하여 인간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의료 분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하네요
털, 고기, 알을 주기 위해서 목장에서 사육되고 있었던 타조가, 사실 우리 인류를 구할 히어로였다니 놀라웠어요
타조에게 독감바이러스를 주사하면 그 타조가 낳은 알에 독감 킬러가 들어가는데
이 킬러는 독감 바이러스를 없애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슈퍼 킬러가 된다고 해요
게다가 알이 커서 슈퍼 킬러를 많이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마스크나 공기청정기에 넣어서 독감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거기다 봄이 되면 저도 너무 괴로운 꽃가루 알레르기, 식중독을 일으키는 포도구균을 죽이는 킬러도 만들어져 활발하게 이용중이라고 해요
암진단이나 치료를 돕는 약도 개발 되고 있다네요
타조가 이렇게 인간에게 이로운 동물인 줄 꿈에도 몰랐어요
이 비밀을 듣는데 이제 우리 인류가 살기위해서는 타조가 멸종되지 않게 꼭 지켜나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 나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에 대해 더 많은것을 가르쳐주려고 읽어준 책인데
저 역시도 몰랐던 비밀들이 많다보니 저도 너무 재밌게 읽어준것 같아요
아마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비밀들은 우리가 몰랐던 부분들에 관한 비밀일거같았어요
그리고 최신 비밀들이 담겨 있어서 저는 굉장히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지금 까지 몰랐던 동물들의 놀라운 비밀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책이라
조카나 저희 아이들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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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세계사 5 - 로마 제국의 멸망 쿠키런 세계사 5
동림스토리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이운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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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세계사 벌써 5권이 나왔네요
세계사도 쿠키런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라서
저랑 아이들 모두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 5권에서는 로마 제국의 멸망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쿠키런 친구들과 함께 역사 속으로 떠나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로마 분열, 게르만 족, 프랑크 왕국등 로마 제국의 멸망에 대해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역사의 씨실과 날실을 치밀하게 엮어 완벽한 완성한 역사 만화이다보니
세계사를 입문하기전에 학습만화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였죠
풍부한 사진 자료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맞은 분량의 해설
그리고 체계적으로 배열한 자료로 정확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거기다 간단한 퀴즈와 마인드맵 형식의 네 컷 만화를 통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핵심 내용을 점검 할 수 있었죠

 

 

 

특히 저희 아이들이 쿠키런 세계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쿠키런 특유의 유머코드 때문이였어요
이번 5권에서도 용감한 쿠키의 유머덕에 아이들이 깔깔깔 웃으며 책을 읽어보았네요

4권까지의 줄거리는 용감한 쿠키 일행이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알려준 마법진을 통해 고대 로마에 도착하고
마침내 만난 바다요정 쿠키여신은 족장의 보물만이 붉은 용을 막을 수 있다고 하며 먼저 피의 장벽으로 떠나요
하지만 오렌지맛 쿠키의 꾀임에 넘어가 사라진 용감한 쿠키 때문에 일행은 싸우고 흩어지는데
그 사이에 명랑한 쿠키와 친구들은 족장의 보물을 발견하고 마침내 피의 장벽에 도착했어요
공주를 찾던 명랑한 쿠키는 시간여행족만 볼 수 있는 종이한장을 발견하고
거기에 적힌대로 요가맛 쿠키 구루를 만나게 되어요
이번 5권에서는 이 요가맛 쿠키 구루와 함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강적을 물리치려면
강력한 능력을 지닌 무기 호스칼리버를 찾으러 다니며 로마 제국의 멸망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웠어요

 

용감한 쿠키와 요가맛 쿠키의 티키타카가 너무 웃겼어요
재미있는에피소드 뿐만아니라
페이지 마지막에 읽어볼거리와 퀴즈등이 정말 유익했어요
황제가 50년 동안 26번이나 바뀔 정도로 로마가 어지러웠던 시대를 뭐라고 할지
퀴즈를 내고 그리고 책장을 넘겨서 읽다보면 그 정답이 나왔어요
처음에는 답을 몰랐다고할지라도 나중에 나오는 정답을 보고나면 몰랐던것을 배우고
그건 다시 안잊어버릴것 같았어요
페이지를 넘기면서 그 퀴즈의 답이 뭘지 진짜 궁금해졌거든요
그렇게 하나하나씩 배워나가는거겠죠

 

 


로마 제국이 군인 황제 시대가 되는 과정을 대화로 배우다보니
누군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것 같아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지도를 보면서 로마제국과 게르만족 그리고 다른 종족들이 어떻게 어디로 영토 싸움을 했는지
가르쳐주니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중간중간에 요가맛 쿠키와 용감한 쿠키가 요가자세를 하면서 이동할때는
웃음을 참지 못하겠더라고요
어른인 저도 너무 웃겨서 같이 따라웃었어요

 

 

 

 

 

 

콘스탄티누스,브리타니아 등 처음 세계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명칭, 단어들이 나오는데
용감한 쿠키와 요가맛 쿠키 덕분에 너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상식들도 많이 담겨있었어요
카롤루스 대제의 이름이 프랑스어로 샤를마뉴인데 샤를마뉴라고 부를땐 대제를 붙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샤를마뉴에 대제라는 뜻이 포함되어있었어요
요가맛 쿠키가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몰랐겠죠?
용감한 쿠키와 요가맛 쿠키가 그렇게 찾아헤매던 호스칼리버가 뭔지 보신다면 진짜 빵터지실거예요
마지막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쿠키런 세계사 5편!!
아이들이 빨리 6편도 보고 싶대요
저도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는것 같았어요
특히나 마지막 마인드 맵 정리는 따로 공책에 적어두면 나중에 세계사를 공부할때
무척이나 도움이 될 것 같았네요
재미와 학습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는 학습만화 쿠키런 세계사,
세계사를 배워야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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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프렌즈와 함께 하는 엔트리 게임 챌린지
지란지교에듀랩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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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표로 코딩을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엄마다 보니 교재 선택도 어렵더라고요
어떤 교재가 우리아이에게 맞는 교재인지 좋은교재인지
가르칠 엄마인 제가 코딩을 알아야 알 수 있을텐데
저도 코딩을 잘 몰라서 마음만 집에서도 아이와 코딩을 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영진닷컴에서 코딩 프렌즈와 함께하는 엔트리게임챌린지라는 책을 보니
엔트리 코딩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을것 같았어요

거기다 코딩프렌즈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책이 전부 칼라풀 하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게임만 하는 것보다 스스로 만든 게임을 직접 해보면 더 좋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책이였어요
저역시 아이들이 게임이나 유튜브를 너무 많이하고 있으면 걱정이되는데요
저자는 무조건 하지못하도록 하는것 또한 정답은 아니라고하네요
자기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고 그 게임이 재미있고 완성도가 높다면 아이가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높아진다고요
코딩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든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래에 필요한 모두의
언어라고 하니 저희 아이들에게도 꼭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이 책은 다른 코딩책과는 달리 다섯가지의 게임이 소개되어있었어요
보통은 부분부분 따라서 해볼 수 있는 기능들을 설명해주던데
역시 엔트리 게임챌린지 답게 게임을 통해서 각 작품의 멋진 기능들을 설명해주더라고요
그 부분이 다른 엔트리 코딩 책과 확연하게 다른 부분이였어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다섯개의 게임을 실제로 따라서 만들어보고
그 게임을 만들면서 엔트리 기능들을 하나하나익히는거죠
너무 재미있게 엔트리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사실 코딩이 처음이다보니 이렇게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책이 더 부담스럽지 않았던것 같아요

이 책은 만들어야할 작품의 멋진 기능들을 설명해주고, 학습할 내용의 주요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볼수도있도록 했어요
또 작품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인 준비를 위한 작업과 미션 사이사이 그대로 따라해보면서 블록들과 기능을 익힐 수 잇었고
작품의 도입부와 미션 중간에 익혀야할 주요 학습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서 학습포인트를 제대로 잡아주고 있더라고요
이미지로 블록들이 그대로 책에 실려있다보니 따라하기가 너무 쉬웠어요
거기다 다양한 형태의 미션이 난이도에 따라서 주어지고, 어려운 부분은 힌트 블록도 제공하더라고요
미션을 완료했다면 다음 페이지의 미션의 모범 답안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생각이 맞았는지 짚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따라하기에서 추가로 알면 좋은 팁까지 설명해주고 있다보니 선생님이 옆에 없어도
이 책만 따라하면 게임하나를 완성하는건 일도 아닐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기본구성 설명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그림만 보고 그냥 순서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었어요

 


 

솔직히 처음 엔트리 코딩을 접했을때는 블록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던데
설명대로만 따라하면 되니 코딩을 모르는 저도 따라하긴 쉽더라고요
그런데 함수부분처럼 x, y가 나올때는 왜 그렇게 되는지 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물론 책에 나오는대로 숫자만 입력하면 게임이 완성되긴하지만
회전각의 값이나 이런것들이 왜 설정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표현되는지는 직접 다른 숫자도 넣어보고
연습을 해봐야 알것 같았어요
팁 박스로 간단하게 설명이 덧붙여져있었지만 저는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2차함수 그래프만 나오면 멘붕이어서 그런지 그 부분 빼고는 다 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엔트리 코딩 게임 외에도
코딩 퀴즈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논리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퀴즈들이였어요
저는 이 퀴즈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저도 답을 못 맞춘것도 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퀴즈들도 있었어요
아이들과 이 퀴즈를 맞추겠다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하는 시간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집에서 재미있게 엔트리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엔트리 게임 챌린지는
코딩 실력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는 코딩 교재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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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행보다 재미있는 세계 도시 여행 - 염소 피터와 함께 떠나요! 진짜 여행보다 재미있는 세계 여행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제이쿱 첸클 그림, 공민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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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피터와 함께떠나는 진짜 여행보다 재미있는 세계 도시 여행
아이 셋을 데리고 해외 여행을 떠나는건 생각보다 힘든일이더라고요
특히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못하겠다 싶었어요 ㅠㅠ
그래서 책을 통해서나마 여러 나라를 구경해보고 싶었어요

아이들과 책을보면서 이 나라 저 나라 알아보다보면
아이들도 가고 싶은 나라가 생길거고 세계의 여러나라를 다 여행할 순 없지만
그렇게 가고싶은곳이 정해지면 한 나라씩 여행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았어요

이 책은 귀여운 염소 피터와 암탉 클라라와 함께 세계의 여러 도시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이탈리아 밀라노, 독일 함부르트,  영국 리버풀, 몰타 발레타, 러시아 야쿠츠크 등 진짜 다양한 나라의
도시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영국의 리버풀에서 비틀즈를 추억하고 노르웨이의 트롬쇠에서 황홀한 오로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베트남 하노이의 이색적인 문화를 즐겨볼 수 있도록
가르쳐주니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진짜 여행보다 더 재미있더라고요

만 1년간 전 세계를 돌며 많은 도시를 방문하였던 피터와 클라라는 다양한 문화와 전통 그리고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었어요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었죠

 

 

 

특히나 다른 책에서는 잘 언급되지 않았던 도시에 대해서 알려줄땐 매우 흥미로웠어요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 도시 이름도 너무 예쁜데요
세상을 끝을 보고 싶다는 클라라를 위해 피터가 생각한 곳이 바로 우수아이아 였어요
우수아이아에 처음 사람이 살게된 것은 1만 년 전이지만 도시가 형성된것은 1884년부터라고 해요
사람이 살기 힘든 환경이라서 범죄자를 가두는 유배지였다고 하네요
지금은 각종 장비로 무장한 관강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지만요
우수아이아에 처음 살던 사람들은 인디안이였대요
인디언들은 추운 바람을 막으려고 커다란 가죽 모카신을 신었는데
백인 선원들이 인디언을 놀리는 말로 큰 발이라는 뜻의 파타고나 라고 불렀다네요

 

 


우수아이아는 세상의 끝에 있는 도시고 푸른 지구의 가장 남쪽에 자리하고 있어요

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시인 크로아티아의 훔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중세에 만들어진 출입구에는 착한 마음으로 왔따면 환영입니다 라는 말이 적혀있다고 해요
훔에는 28가구가 살고 있는데 과거에는 천여 명이 살았다고 해요
저는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훔에 꼭 가보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12세기의 특별한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 예로니모 교회와 성터 유적지, 돌로 된 탁자와 술집이 있는 아름다운 광장까지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훔은 21세기와는 상관없이 아직 중세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하네요
훔이 작은 이유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지어져서 그렇대요
도시가 작아서 좋은 점은 항상 평화롭고, 자동차 소음과 스모그도 없고 바쁘고 북적이는 일상도 없다는 점이라네요
정말 매력적이죠?
훔에서 살고 있으면 마음이 진짜 여유롭고 평화로워질것 같았어요
유일하게 훔의 주민들만 전통 허브 술인 비스카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독을 품은 겨우살이로 만든 브랜디의 일종인데 약으로 쓰인대요

 

 

 

지금까지 그 어떤 책을 통해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세계의 다양한 도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저는 세계의 많은 나라를 여행해보지 못했지만 저희 아이들은 커서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이렇게 책으로 세계의 여러 도시들을 만나보았지만 커서는 이 책 속에 있는 도시들을 한번씩 다 방문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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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중등 수학 (전학년 영역별 개념 정리) - 중1 중2 중3 전 학년,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꿈을담는틀 편집부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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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중등수학 교재는 102개의 THEME로 완벽하게 이해하는 중등수학 전과정 영역별 학습서에요

중1 과정부터 중3 과정까지 새 교육과정에 따라 개편된 교과서의 핵심 개념과 필수 문제를
학년 구분 없이 영역별로 수와 연산, 문자와 식, 함수, 기하, 확률과 통계를
학습의 흐름을 끊지 않고 연결하여 학습할 수 있었어요
저는 아직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라서 잘 모르지만
최근 중학교 시험에서는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수학적 개념이나 공식을 알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네요
그런데 이 교재는 중등 전 학년의 개념을 학년 구분 없이 영역별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므로
학년 및 단원간 개념 통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폭 넓은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라고 했어요
그러니 자연히 선행도 가능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초등 5, 6학년 학생의 경우는 중등수학 전과정 선행 학습용으로,
중등 1~2학년 학생의 경우는 현행 학습의 문제 연습용으로,
중3 학생의 경우는 학습 결손이 있는 부분이나 고등 수학의 기본이 되는 중학 도형 부분을 집중 학습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개념을 바로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O.X 문제, 계산 과정을 이해하는 빈칸 채워 넣기 문제, 간단한 단답형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어
각 THEME별 필수 개념과 확인 문제를 학교 시험에 출제되는 형태로 학습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각 THEME별 필수 유형의 맞힌 개수를 스스로 체크하고, 이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죠

책을 훑어보는데 교과서 필수개념 부분이 정말 잘 설명이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핵심 개념은 노란색 형광펜 효과로 눈에 잘 띄게 표현되어있었고
개념 정리 뿐만아니라 물론 참고해야 할 부분도 따로 설명해주었어요
거기다 개념 핵심 부분을 박스로 다시한번 체크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절대 핵심을 놓치는일이 없을것 같았어요
인수분해, 소인수분해는 지금봐도 머리가 아픈데요
그 당시에 저도 이부분에서 정말 수학이 싫어질뻔했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이 부분을 풀어볼 시간을 주고싶었죠

 

 


아이가 이제 곧 중학생이 되기때문에 이 책으로 선행을 하면서 조금씩 풀어보면 되겠다 싶었네요
이 책은 한권으로 중1, 중2, 중3 전 학년 과정을 다 배울 수 있어서 그게 가장 큰 매력인것 같았어요
하나의 개념을 배우고 나서 문제를 풀어봐야하는데 문제량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개념 원리를 이해하고 이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확인한 다음 필수 유형으로 다시 한번 개념을 다지도록 구성되어있었죠
배운 개념이라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선행 교재를 선택할때 너무 많은 문제나 심화 문제가 있으면 아마 아이가 금세 질려할것이라고 예상이되었는데
확실한 개념 정리와 적당한 문제량 때문에 선행 교재로 참 괜찮다 싶었어요
선행을 할때 가장 중요한것이 기본적인 개념 이해니까요
거기다 풀이 과정 또한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다보니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해설의 도움을 받으면될 것 같았어요

 

 


특히나 중1 부터 중3 까지 학습의 흐름을 끊지 않고 연결해서 쭉 공부할 수 있다는것도 가장 큰 장점 같았어요
학년별로 선행을 하게 되면 그 전 개념이 생각나지 않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해당 학년 교재를 다시 꺼내봐야하는데
이 책은 한 권으로 중등수학이 완성 되니까요


이번 겨울방학부터 조금씩 선행을 해보려고했는데 이 책 한권으로 중등 수학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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