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의 동물수첩 - 인생에 꼭 한번, 사막여우와 카피바라에게 말 걸기
박성호 지음 / 몽스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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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곳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낯선 동물들,

그리고 그 순간의 감정들을 담은 따뜻한 에세이

<여행가의 동물수첩>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길 위에서 야생의 동물을 만나는 순간은

언제나 신비로운 선물이라는

저자의 그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시선을 느낄 수 있어요.


'사람은 관심을 통해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다.

세상에 똑같은 동물은 없다.'


북극의 순록부터 사하라의 사막여우,

아마존의 카피바라, 벨리즈의 매너티까지···


사진과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감성적인 기록 속에서,

정신 없던 일상 속에서 잠시 빠져나와

복잡했던 마음이 말랑해지고 잊고 있던 동심이 깨어나는 느낌!


인간의 언어를 초월해 동물과 교감하며

눈빛과 몸짓이 전하는 순수한 메시지를 잔잔하게 느낄 수 있게

흘러가는 글들이 참 매력적이였어요.


여행가이자 탐험가인 그의 시선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다른 세계와의 연결을 꿈꾸게 한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에 다정한 위로를 주는 책,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기분이 부드러워지고,

마음이 깊어지는 감성 여행을 원한다면

곁에 두고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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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5.8 독서평설 2025년 8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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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동안 고등학생을 위한
독서 교육 및 입시 대비를 위한 월간 잡지인 <고교 독서평설>

요즘 고등학생들은 어떤 내용의 콘텐츠에 관심이 많을까?
어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게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
이들을 생각하게 하고, 질문하게 하며 건강하게 자신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펼쳐보게 된 <고교 독서평설>

독서평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글을 폭넓게 다루며 비문학·문학 독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논술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 배경지식 확장, 수능 국어 대비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교과 연계 주제와 입시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수능과 내신 대비는 물론,
독서활동기록 작성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답니다.
시사 이슈, 통합교과형 독서, 글쓰기 활동 등이 균형 있게 담겨 있어 자기주도 학습에도 찰떡!!

그리고 현직 교사, 작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신뢰도를 높였어요.

문학 자품 ,비문학 지문, 시사 관련 글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다루고 있어
독서 편식 없이 골고루 각 분야의 글들을 접할 수 있는게 가장 좋았어요!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고, 분석하며 독해력 Up! 문해력 Up! 배경지식도 넓혀지며,
특히 작가 인터뷰나 작품 분석 글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답니다 :)

가장 중요한 대학 입시! 와 관련된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특정 학과 재학생들을 인터뷰했던 콘텐츠가
굉장히 좋았고 재미있었는데요,
듣기만 해봤던 학과였는데, 현재 재학생의 시선을 통해
학과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해당 분야에 관심이 함께 생겼답니다!!

시사 이슈의 경우, 민감할 수 있는 정치 분야 이야기가 포함되었는데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기 보다 다양한 시선에서 고민할 수 있도록
각각의 입장에 대해 고루 담고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매달 독서평설을 받아보며
다양한 콘텐츠를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나가는 학생이라면
생각하는 힘과 문해력이 당연히 좋아질 수 밖에 없고,
거기에 이어서 자연스럽게 수능 국어를 잘 볼 수 밖에 없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고등학생이 될 중3 학생들과 현재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을 케어하고 계신 학부모와 교육분야 종사자분들은
정기구독해서 받아보시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독서 교육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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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지지 않는 아이 -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나는 프롬프트와 AI 문해력 수업
유영걸 지음 / 비욘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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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하는 지하철 안에서 쏘옥-빨려들어가 호다닥 다 읽어버린 책✨️

“제대로 질문하는 아이가 AI를 삶의 도구로 삼는다”

카카오 출신 AI 기획자인 저자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현실적인 실천가로서
아이들의 시선에서 AI를 배우고 함께 질문하는 경험과 함께 직접 실천하며 다듬어온 기록들을 토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과 함께 살아가는 부모와 교육자들에게 현싱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요 :)

'질문 없는 아이는 AI에 종속되지만, 질문하는 아이는 AI를 도구로 삼는다'

AI가 생성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인 'AI 문해력'

늘 AI로 인해 뇌가 생각하기를 멈춘다, 바보가 된다거나 또는 AI로 인한 윤리 문제, 범죄 등 부정적인 방향에 대한 이슈만 들어오며 나도 모르게 걱정의 마음이 잔뜩 있었는데,
AI문해력을 키워 AI를 똑똑하게 활용하게 되면
AI의 한계와 편향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며,
더 나아가 AI를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으로 연결 시킬 수 있다는
저자의 설득력 있는 그 의견에 대해 공감하게 되었고
나의 편견과 걱정에 대한 전환점이 되어 너무 좋았어요🫶

자신의 생각, 상상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며
'섬세한 묘사력'을 기르게 되고,
정확한 표현이 결과물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득하게 되어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충분히 의미있는 학습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서도
모호하고 불명확한 표현은 오해와 갈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정확하고 구체적인 의사소통이
상호 이해와 효과적인 대화의 핵심이 되는데,
이렇게 AI를 활용해 습득하게 되는 의사소통 능력은
아이들의 일상적인 관계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회적 기술이 될 수 있어요!

AI를 맹목적으로 믿고 의존하기보다 응답에 대해 질문하고,
검토하는 습관과 비판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
#부모의적절한개입의중요성

.

아이가 원하는 답을 이끌어내기 위해 올바른 질문을 구성하고,
그것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기술(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저작권, 딥페이크 등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AI 윤리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한답니다.

문해력 훈련 방법, 프롬프트 연습, AI와의 놀이 아이디어 등
실제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 팁들이 담겨 있으며,
학부모 뿐만 아니라 교사나 학습 코치로서
아이들에게 AI를 가르칠 때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아이디어와 윤리적 논의 주제가 있어
'교육자'의 위치에서 필요한 팁과 깊이 있는 고민거리를 제공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그리고, 아이의 성장과 AI 기술 발전 사이에서 갈등하는
학부모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서도 균형있는 답을 제시해주어요💡

AI 시대에 깊이 있는 질문력+비판적 사고+윤리적 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와 교육자 모두에게 따뜻하고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AI에 지지 않는 아이> 꼭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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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피자 배달 작은 곰자리 85
구도 노리코 지음, 윤수정 옮김 / 책읽는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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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 판이 불러온 대환장 파티!


유쾌한 그림과 반전 있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구도 노리코 작가의 대표작 <얼렁뚱땅 피자 배달>


무더운 여름날 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식혀주는

바닷가 휴양지를 배경으로 얹혀지는 스토리들이

무더운 여름의 오늘 읽기에 딱! 좋았답니다 :)


.


멍멍 씨네 피자 가게에 들어온 배달 주문 한 건과

피자 가게 창문 너머에서 피자 만드는 모습을 엿보고 있던 말썽쟁이 야옹이들


피자를 만들어 배달 가는 멍멍씨가 만나는 예측 불허 상황들과

배달 간 틈을 타 피자 위에 토핑을 잔뜩 올려 굽다가

멍멍 씨네 화덕을 통째로 날려버린 야옹이들의 상황이

주거니 받거니 교차로 보여지며


이 두 상황이 과연 어떤 장면으로 만나게 될까?

읽으면 읽을수록 호기심을 한껏 불러 일으키는 유쾌한 스토리였어요!


.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12번째 이야기인 <얼렁뚱땅 피자 배달>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빵 터지는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구도 노리코 작가 특유의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색감,

그리고 페이지 한가득 채워진 디테일한 그림들이

각각의 장면에서 충분히 머무를 수 있도록 시선을 끌며,


'응???? 이렇게 이어진다고???'

예측 불가 스토리의 전개로 유쾌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더욱 더 자극해요.


그리고,

궁금한 건 절대 못 참고,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고,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은 야옹이들.


특히나 

멍멍씨가 야옹이들의 잘못을 지적하자

곧바로 순순히 잘못을 인정하며 수긍하고

또 곧바로 멍멍씨를 도와 피자를 만들고 서빙하는 모습이

정말 꼭 우리 아이들 모습과 같아서 너무 귀여웠어요.


순수 그 자체.


그 어느 여름보다 더 무더운 이번 여름,

아이들과 즐겁게 읽기에 찰떡인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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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 관찰력과 전달력을 단련하는 103가지 실전 말하기 트레이닝
오구라 히토시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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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오구라 히토시가 제안하는 말하기·쓰기 트레이닝 북,

<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하루 한 장씩, 짧은 문장 표현 훈련을 통해

정확하고, 쉽고, 공감되게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


단순히 어휘를 늘리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단번에 통하는 표현력'을 목표로 구성된 실전 말하기 트레이닝 책.


생각을 정리하고, 핵심을 뽑아내며, 불필요한 말을 덜어내는 훈련이

일상 속 모든 상황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어요.


.


'관찰력'을 높이면 '표현력'이 높아지고,

반대로 '표현력'을 단련하면 '관찰력'이 자라난다.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는 말의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표현력'을 높이는 것은 '논리력'을 높이는 일로도 이어진다.


.


글을 쓰거나 발표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곁에 두기에 딱 좋아요!

특히 하루 1페이지씩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어 루틴화하기에도 찰떡쿵!


📌 실전 예시가 많아 따라 하기 쉽고

📌 일본식 화법의 장점을 한국어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어 유익해요.

📌 표현력뿐 아니라 사고력까지 같이 성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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