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걸린 붉은 토끼 탐정 "실룩'과수다쟁이 참새 조수 '소소'가 사건을 해결하는탐정 추리 그림책 <변비 탐정 실룩>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라진 고등어 인형',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라진 초코케이크'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있는 지금 날씨에아이들과 읽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붉은 토끼 '실룩'은 사실 흰 토끼인데극심한 변비에 시달려서 온몸이 붉게 되었는데,사건을 해결하면 시원하게 💩똥을 누고다시 흰 토끼로 돌아온다는 스토리가진짜 너무 유쾌한 웃음 포인트!!!아이들과 함께 깔깔깔 웃으며 읽었어요🤣곳곳에 단서가 될만한 그림들이 숨어 있어'어, 얘는 왜 이러지?' 하며 의문을 품거나,'아! 아까 거기서 본 것 같애!!' 하며다시 돌아와 찾기를 반복하며 읽다보니 시간이 순삭😁진짜 탐정이 된 마냥 진지함도 한 스푼🧐스토리 중간 중간 '소소는 수사 중' 파트가 나오는데아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추리하며각 단서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실룩 탐정과 조수 소소가 찾은 각각의 단서들을 따라가며후루룩 후루룩- 집중해서 읽다보면 한 권이 그냥 뚝.딱!!아이들과 함께 유쾌하게 읽으며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기르기에도 너무 좋은 그림책📖
저는 말의 힘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매일 아침 눈을 뜨면'오늘 하루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스스로 소리내어 이야기하고,매일 아침 자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아이들의 귓가에 늘'우리 딸(아들), 사랑해 엄마가 많이 사랑해''오늘 하루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우리 즐겁게 보내자''엄마 딸(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라고 속삭이며 아침을 시작해요~!!별것 아닌 것 같지만,하루를 시작하는 말 한마디의 힘이 얼마나 큰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이 부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그런 저에게 조금 더 디테일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지혜롭게나를 세우고 아이를 세울 수 있는 대화법을 선물해준<이렇게 말하면 행운이 올거야>."10대의 말 한마디가 자신도 몰랐던 행운의 씨앗이 된다"30만 부 이상의 대화법 베스트셀러를 쓴 김범준 작가와그의 고등학생 딸 김수민 작가가 함께 집필한,청소년을 위한 힐링 에세이 <이렇게 말하면 행운이 올거야>는아빠와 딸의 시선에서,말의 힘을 일상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40가지 행운 대화법을 통해쉽고 섬세하게 풀어냈어요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실제 연습을 통해 말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말투 연습장’도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스스로 말 습관을 돌아보고, 점검하며주체적으로 마음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언어가 곧 삶을 바꿀 수 있는 도구임을 보여주는 따뜻한 안내서로청소년 뿐만 아니라말의 긍정적인 힘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모든 이에게 정말 귀한 선물이 될 책이에요:)부모의 말을,엄마의 언어를 먹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아이들의 언어를 통해 힘을 얻는 부모님들에게자녀와 함께 읽어보실 수 있기를 강력 추천합니다!!!청소년 시절 내가 이 책을 만났다면나의 삶의 방향이 좀 더 따뜻하고 지혜롭게,부드러워졌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이 책을 십대의 나이에 만날 수 있다는게너무너무 부럽네요!!
"두려움 너머, 평온을 품은 자연의 이야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아이들의 시선에서 책에 충분히 머무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