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키즈 카페 그림책이 참 좋아 115
김용희 지음 / 책읽는곰 / 202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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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아이들은 크리스천으로써 좋아하지 않지만,
기관에서 행사로, 또 영어를 배우며 그 문화를 배울때
익숙해질 수 밖에 없는 할로윈🎃

할로윈으로 서양의 귀신들은 익숙해진 요즘,
우리 나라의 전통 귀신들에 대해 처음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게 한 책!

.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 키즈카페
그런데 거기가… 오싹오싹하다면? 👻

<오싹오싹 키즈카페>는
무섭기만 했던 ‘귀신’이라는 존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귀엽고 친근한 존재로 바꿔주는 그림책이에요!!

저승사자가 안내해 주고,
도깨비와 놀며, 구미호가 변신하고,
구름 풀장에서 첨벙첨벙 놀다 보면
“무섭다”보다 “재밌다!”가 먼저 나와요.

특히 좋았던 건
✔우리 전통 귀신들이 주인공이라는 점
✔공포가 아닌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이야기라는 점

읽고 나면 아이가 각각의 귀신 이야기를
더 해달라고 조르는 마법 같은 책 ✨

저는 그 '귀신'이라는 존재가 있게 된 스토리를 알고,
그 스토리 속에서 엿볼 수 있는 문화와 역사 이야기들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처음이 다 읽고 나서,
다시 제일 앞장으로 돌아가 그림책 페이지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각각의 캐릭터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진짜 쏠쏠했어요!!

한 번 읽고나면 최소 5번은 기본으로
계속 앞으로 다시 가서 끝까지 읽기를
반복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첫째 딸이 제일 마음에 드는(?)
등장 캐릭터 그리고 싶다고 ㅋㅋ
호다닥 그림까지 그렸네요👍

각 페이지의 디테일이 진짜 여러번 다시 펼쳐도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재미있는
포인트들을 살려줘서 너무 좋은 책!!✨️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스토리도, 발상 자체도 너무 귀여운
<👻오싹오싹 키즈카페>

무서운 귀신 이야기로 시작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가장 귀여운 키즈카페 그림책!

아이들과 옛날 전통 그림 문양을 함께 보며,
오싹오싹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기에 너무 좋답니다 :)

+개인적으로 회전목마의 기와지붕, 자개문양 바닥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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