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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열린다 성경 1 - 유대 광야에서 예루살렘까지 ㅣ 거침없이 빠져드는 이스라엘 탐방기 1
류모세 지음, 김홍 그림 / 두란노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어린이를 위한 성경배경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 책입니다.
낯설은 이스라엘부터 성경에서 보지 못한 배경들까지..
자세하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고,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잘 모르는 나라 , 이스라엘의 지형과 날씨를 통해 예수님 당시의 신약성경의 배경들을 알수 있어
좀더 성경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뽕나무에 올라간 삭캐오이야기, 그리고 12살 되던 해 예수님이 사라진 이야기 등
양과 염소의 이야기 등 흥미롭게 성경의 배경들을 알게 되니 성경이 새롭게 느껴지고
더 가까이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으로 변한 실제 사진과 예수님이 누우셨던 실제 사진까지 실려있어
성경이 사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최후의 만찬의 숨겨있던 비밀들..
유대인들의 테이블 모양의 비밀,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상석과 말석..
그리고 예수님과 최후의 만찬 때 옆에 있었던 요한 그리고 가룟유다가 옆에 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정말 가롯유다가 예수님 옆에 있었다면
예수님은 가롯유다에게 기대어 식사를 하시면서 가룟유다에게 빵을 나눠주며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셨다면.. 그때 가룟유다는 마음을 찔려하며 뛰쳐나갈수 밖에 없었겠다..정말..
예수님의 마음을 성경에서 나오는 그 이야기를 하나하나 알아갈수 있었고,
또한 베드로가 말석에 앉은 것으로 추측이 되어
발을 씻겨야 하는 입장에 놓인 베드로가 다른 이들의 발 씻기는 것을 거부하자
예수님이 친히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하나하나 씻기신 그 장면 또한 깊이 와 닿았다.
그래서 베드로 또한 예수님께 죄송하여 제 발을 씻기실수없습니다. 라고
예수님의 사랑에 섬김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 모든 말씀들이 너무나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