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섬, 투발루 - 2012 경기문화재단 우수아동도서 선정 책 읽는 우리 집 3
바루 글.그림, 이주희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사라지는 있는 섬,

꼭 동화 같고 소설같은 지은 이야기 같은데.. 실제 이야기 있고, 점점 물에 잠기는 섬으로 인해

사람들은 조상 대대로 이어 살았던 그 고향을 어쩔수 없이 떠나고 있단다.

 

믿기지 않은 현실이

안타깝고 슬프다.

 

정말 그 곳에 살고 있는 투발루의 주민이라면.. 어떨까??

 

50년 후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을 한다니..

정말 지구 생태계의 변화,

아.. 놀랍게도 지도도 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정말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7살이라 그리 환경에 대해

또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감정을 동일하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점차 점차 자라면서 또 이런 책을 접하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또 다른 어려움에 처한 다른 지구촌의 사람들이나, 이웃을 돌아보게 될 수 있으리란

기대 또한 가져본다.

 

 투발루를 읽으며..

우리가 도울 수 없는 현실임이 안타깝고 아쉽다.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나름대로 조금씩이나마 절약하는 삶...

 

투발루의 흔적..

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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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열린다 성경 1 - 유대 광야에서 예루살렘까지 거침없이 빠져드는 이스라엘 탐방기 1
류모세 지음, 김홍 그림 / 두란노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어린이를 위한 성경배경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 책입니다.

낯설은 이스라엘부터 성경에서 보지 못한 배경들까지..

자세하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고,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잘 모르는 나라 , 이스라엘의 지형과 날씨를 통해 예수님 당시의 신약성경의 배경들을 알수 있어

좀더 성경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뽕나무에 올라간 삭캐오이야기, 그리고 12살 되던 해 예수님이 사라진 이야기 등

양과 염소의 이야기 등 흥미롭게 성경의 배경들을 알게 되니 성경이 새롭게 느껴지고

더 가까이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으로 변한 실제 사진과 예수님이 누우셨던 실제 사진까지 실려있어

성경이 사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최후의 만찬의 숨겨있던 비밀들..

유대인들의 테이블 모양의 비밀,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상석과 말석..

그리고 예수님과 최후의 만찬 때 옆에 있었던 요한 그리고 가룟유다가 옆에 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정말  가롯유다가 예수님 옆에 있었다면

예수님은 가롯유다에게 기대어 식사를 하시면서 가룟유다에게 빵을 나눠주며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셨다면.. 그때 가룟유다는 마음을 찔려하며 뛰쳐나갈수 밖에 없었겠다..정말..

예수님의 마음을 성경에서 나오는 그 이야기를 하나하나 알아갈수 있었고,

또한 베드로가 말석에 앉은 것으로 추측이 되어

발을 씻겨야 하는 입장에 놓인 베드로가 다른 이들의 발 씻기는 것을 거부하자

예수님이 친히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하나하나 씻기신 그 장면 또한 깊이 와 닿았다.

그래서 베드로 또한 예수님께 죄송하여 제 발을 씻기실수없습니다. 라고

예수님의 사랑에 섬김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 모든 말씀들이 너무나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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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부끄러워? - 충성 가치 시리즈 5
강현희 지음, 장정아 그림 / 두란노키즈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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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시리즈 5권 충성

아빠가 부끄러워?

 

정식이네 아빠 병원에서 하려던 모둠 체험학습이 취소되어 갑자기 현영이는 미소 아빠도 대학병원에서 일하신다며

그쪽으로 체험학습을 가자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미소 아빠도 의사인줄 알고,문자 보내고, 연락하고 난리인데..

미소는 큰일이 났네요.

괜스레 누워있는 미소가 아픈가 안스러워 다가와 이마에 손을 얹은 아빠에게

"아빠가 무슨 의사야? 만져보면 아냐고!" 하며 짜증을 냅니다.

 

아빠는 병원에서 일하십니다. 의사가 아니라, 간호 조무사로.

"그러니까 간호조무사는 의사나 간호사들이 아픈 사람들을 잘 돌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야"

"그럼 아빠가 안 도와주면 의사나 간호사들이 아픈 사람들을 잘 돌불 수 없어?"

"당연하지!"

아빠가 간호조무사에 대해 설명해 주셨을 때, 미소는 아빠가 병원에서 굉장히 높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이 다쳐 갑자기 응급실에 갔던 미소가

신경질을 부리는 간호사 앞에서 쩔쩔매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만것입니다.

 

엄마는 그런 미소를 불러 양재천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참 예쁘지? 미소야. 민들레가 어떻게 저렇게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는지 아니?"

 

미소는 얼마전 배운 '강아지똥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강아지똥이 거름이 되어 예쁜 민들레 꽃이 피었다는 이야기..

 

 

권정생선생은 결핵으로 언제 죽을지 그저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교회 종 치는 일을 부탁받고 힘이 들어도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종을 치고 싶다며 최선을 다합니다.

"모습과 하는 일은 달라도 모두가 귀하게 쓰이는 법이야.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도우며 살라고 각자에게 다른 일을 맡겨 주셨어 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어."

 

권정생선생이 쓴 '강아지똥' 작품이 제 1회 기독교 아동문학상 1등에 당선되고,

자신은 오두막에 살면서 통장에 10억이 넘는 돈을 가난한 어린이를 위해 써 달라고 떠났다고 합니다.

 

 

강아지똥의 권정생선생님이야기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몰랐던 작가의 아픔과 어려움을 듣게 되니 더욱 그 작품이 빛나고 귀하게 느껴지네요.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

마태복음 25장 2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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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이럴거야? - 화평 가치 시리즈 4
강현희 지음, 최현정 그림 / 두란노키즈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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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시리즈 4 화평

너 정말 이럴거야?

 

쌍둥이 강이와 산이.

산이는 아빠와 항상 한편이 되어 강이는 그런 산이가 그저 얄밉다.

심술이 강이는 애꿎은 노트에 신경질을 부리며 지우개로 지우다 그만 찍!

산이는 엄마에게 이르고,

강이는 산이가 자는 동안 열심히 숙제를 했다.

밥 먹으라는 엄마의 소리에 강이가 나간 사이 산이는 강이의 숙제를 베끼고,

서로 옥신각신하다 강이는 산이의 로봇 목을 부러뜨리게 되고,

화가난 산이는 또 강이의 노트에 낙서를..

결국 둘은 저녁도 못 먹은 채 늦도록 벌을 서야 했다.ㅠㅠ

 

다음날, 할머니 댁을 가는동안에도 서로 말 없이 반대 쪽 창 밖만 바라보고 있는 강이 산이.

강이산이 부모님은 우리 강산을 되찾자며 손양원 목사 기념관으로 향합니다.

 

나병환자들을 직접 손수 만지며 돌보셨던 손양원 목사님.

사랑이 많은 그분에게 두 아들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하나도 아니고 두아들 모두 주님을 위해 순교하게 하시니 감사하다는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죽인 원수, 그를 자신의 양자로 삼지요.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신 손양원 목사님.

 

강이와 산이도 깨달은 바가 아주 크겠죠.

 

우리가 볼 땐 말도 안되고. 어리석은 일같고,

멍청한 일 같은데..

 

그런데.. 정말 정말 큰~~~ 사랑으로 품지 않는다면,

정말 할 수 없는 일입니다.ㅠㅠ

 

작은 사랑이라도 나누며 베풀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쌍둥이들도 뭔가 깨닫는 바가 있겠죠?

우리 애들은 여자 아이들이라 많이 싸우진 않지만, 요즘 서로 욕심부리느라 전보다는 자주 다투네요.

 

 

복되도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여,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릴 것이다.

마태복음 5장 9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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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은 암스트롱! - 기쁨 가치 시리즈 3
강현희 지음, 박현주 그림 / 두란노키즈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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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시리즈 3권 기쁨

두란노키즈의

우리 형은 암스트롱!!

 

희망과 사랑을 주는 책이네요.

새로 이사한 아파트.. 그러나 이전의 집보다 작고 금도 나 있어 무너질 것만 같은 집.

그리고 전학을 간 학교도 마음에 들지 않는 민종이.

언제나 자신은 뒷전같고 엄마는 형에게만 신경을 쓰는 것 같아 화가 나고 심술이 난 동생

배고픈 민종이에게 엄마는 죽을 끓어놓고, 전화를 받고는 급하게 형에게 달려갑니다.

"엄마는 형만 생각해."

그렇게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같이 피자를 먹자며 집으로 오라는 기철이에게 아빠가 피자 사 오신다고 했다며 문을 닫고는

전화를 아빠,엄마에게 해 보지만 통화가 되질 않습니다.

죽이 싫어 라면을 먹으려다 손도 데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형에게 심술이 나 펀치 한번 날리고..

갑작스런 천둥 번개에 무서워진 민종이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잠이 드네요.

 

 

잘 나가는 사이클 선수였던 랜드 암스트롱은 1996년  고환 암 판정을 받게 됩니다.

당시 생존율은 3%뿐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18개월 동안 치료를 받으며 기적적으로 완치에 성공합니다.

열심히 회복 훈련을 한 그는 1999년에 푸르 드 프랑스 사이클 대회에서 우승을 합니다.

그후 7년 연속 우승을 하며 최다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은퇴합니다.

2009년 38살의 나이에 선수로 복귀하여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합니다.

 

1%의 희망만 있다면 나는 달린다.

오늘은 남은 인생을 시작하는 첫날이다.

고통은 순간이지만 포기의 여파는 평생이다.

 

 

민종이의 형은 세달 전 암이 재발해 다시 입원을 했습니다.

민종이가 말하네요.

"형, 이제부터 형이 암스트롱 하는게 어때?"

"스트롱(strong), 강하다! 암 스트롱, 암에 강하다!"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사는 민종이네 가족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요즘 잘 웃지 않는 민종이에게 아빠가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웃을 일이 없어 안 웃는 다는 민종이에게 아빠는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기는 거야! 그러니까 속상할 수록 더 웃어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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