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제게 일어난 일을 ‘불행’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겠지요. 그래요, 운이 좋았다고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저는, 제게 일어난 그 일련의 사건들이 동시에 필연이었다고 믿습니다.
저는 이것을 ‘세 번의 계기’라고 이름 붙여서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계기는 료타의 출생입니다.
료타가 태어나서 우리 가족은 아주 살기 편해졌습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 없다는 것, 남들과 달라도 된다는 것, 어쩔 수 없는 일을 자기 탓으로 돌리며 자책할 필요 없다는 것, 이것을 처음 가르쳐준 것이 료타였으니까요.
두 번째 계기는 남편과의 사별입니다.
모든 것을 의지했던 남편이 세상을 떠났을 때는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었기에 우리 가족은 비록 싸움을 하더라도 ‘고마워’, ‘미안해’란 말은 반드시 그날 안에 하게 되었습니다. 후회 없이 살기 위해서는 때로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내는 것도 필요하단 것을 알았지요. 이것은 남편이 가르쳐준 것입니다.
세 번째 계기는 나의 후유증입니다.
본인이 직접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기에 고령자나 장애인의 실정과 뉴스에 더욱 관심을 갖고, 그들을 대변하는 강사로 제일선에서 활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P19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것을 의지했던 남편이 세상을 떠났을 때는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었기에 우리 가족은 비록 싸움을 하더라도 ‘고마워’, ‘미안해’란 말은 반드시 그날 안에 하게 되었습니다. 후회 없이 살기 위해서는 때로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내는 것도 필요하단 것을 알았지요. 이것은 남편이 가르쳐준 것입니다.
세 번째 계기는 나의 후유증입니다.
본인이 직접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기에 고령자나 장애인의 실정과 뉴스에 더욱 관심을 갖고, 그들을 대변하는 강사로 제일선에서 활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저는 이것을 ‘세 번의 계기’라고 이름 붙여서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계기는 료타의 출생입니다.
료타가 태어나서 우리 가족은 아주 살기 편해졌습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 없다는 것, 남들과 달라도 된다는 것, 어쩔 수 없는 일을 자기 탓으로 돌리며 자책할 필요 없다는 것, 이것을 처음 가르쳐준 것이 료타였으니까요.
두 번째 계기는 남편과의 사별입니다. - P19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기적은 믿음에서시작된다.
사람은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는 변화에 대한 욕구와 함께 변화에저항하려는 습성 또한 지녔다. 이를 행동경제학에서는 ‘현상유지편향‘으로 설명한다. 현상유지편향이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대로 있기를 바라는 상태를 뜻한다. 그렇다면 투자자가 되려면 먼저무엇부터 해야 할까?
- P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율이 오를 때 수출주는 약세를 보인다. 그 이유는
2009년 봄을 예로 들며 우리나라의 수출기업이, 결국은 주가 반등에 성공하지 않았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를 비롯한 수출기업의 주가 반등은 미국의 전자제품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세계수요가 점차 회복된 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달러/원 환율 상승으로 수출기업의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 는 주장에 현혹되기보다 제품에대한 수요가 언제 회복되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P1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