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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하트(heart) ♡가 성근성근 혹은 촘촘히 숨겨져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하트는 다른 감정으로 눈에 읽히고 마음에 새겨집니다.

노랑색이 참 측은한 마음도 가지게 하고, 애처로운 마음, 위로하는 마음도 가지게 하지만 결국엔 모든 감정들이
˝아무리 외롭고 힘들고, 먹구름인 날에도, 닫힌 날에도, 웅덩이인 날에도... 희망은 있다˝고 코리나 루켄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기억하고 싶습니다.

I get decide
바로 나에게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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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생의 체력을 길러야 할 때 - 나를 인생 1순위에 놓기 위해 꼭 필요한 12가지 습관
제니퍼 애슈턴 지음, 김지혜 옮김 / 북라이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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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라이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https://blog.naver.com/5139455/222164116478

 

나는 이번주 채식 위주의 식단을 시도해 보면서 체중감량의 확실한 변화를 보았다.

그래서 꾸준히 3주를 이어갈지 고민중에 있다.

1주일만의 변화로도 마음까지 개선이 되니 일단 아이들에게 너무 관대해지고

가정에서의 공기가 달라진 것을 아이들이 느끼기기 시작했다.

우리 집의 무겁고 칙칙했던 분위기는 결국 나의 문제가 가장 컸던 것일까?

아이들과 함께 도전하고 싶은 과제도 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도전하고 싶은 과제도 있다.

습관 하나하나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결과는 순식간에 쌓인다는 사실은 이제 확실히 알겠다. 그래서 시작할 필요성을 충분히 느끼는 지금이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는 것만큼 내게 즐거운 일은 없다. 한달이면 무언가를 실험하기에 이상적인 시간인 것 같다. 어떤 종류의 셀프 케어가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도 든다.

매달 시도하는 사소한 변화가 어떻게 결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 궁금한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무엇을 얼마나 먹고 마시는지, 얼만큼 휴식을 취하고 어떻게 움직이는가 몸과 마음에 긍적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파괴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물론 습관 하나하나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결과는 순식간에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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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나의 첫사랑 - 인생길 한중간에 만난 예수 동행의 기록
김은미 지음 / 마음성장학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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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필사하기좋은책
잠잠이 내안의 나와 대화하기좋은책
성경과친해질수있는책
어느 집사님의 이야기를 듣고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책
작가의 마음이 잔잔하게 느껴지고 어느새 동요되는책
천천히 반복해서 읽어도 너무 좋은책
읽을때마다 주변의 함께 나누고픈사람들의 얼굴이떠올려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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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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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라는 책을 읽고 칼의 노래를 읽었다. 
그리고 나는 김훈 작가님의 책을 다 읽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나는 왜 서른 셋이 되어서야 김훈작가님을 알게 된것일까. 
김훈작가님의 인터뷰와 기사들을 일부러 찾아서 나는  참 열심히도 보았던 기억이 있다.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의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나 욕심나서 
노트에 열심히 적고 열심히 읽었다.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겠나. 
그렇게 뵈온 김훈작가님은 「공터에서」마차세의 모습과 흡사하여
당신의 또다른 일기같아 나는 책을 받아 하루만에 다 읽었다. 
김훈작가님 스스로도 그렇게 고백하고 계시지 않는가.

아버지와 마차세, 그리고 누니까지 3대로 이어지는 마씨네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읽었고, 한 가정의  희노애락을 읽었다.

일제시대를 겪고 해방을 맞았지만 공터에서,
한국전쟁을 겪고,  피난하고, 월남하고 공터에서,
군부독재와 급속한 자본주의의 공터에서.
치열하지 못하고 변방으로 내몰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마씨성을 꿋꿋이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이고 사랑이었으리라. 

욕심껏 하루만에 읽었더니 체한기분이 든다.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 
마동수 마장세 마차세가 아닌 이도순,  박상희,  린다를 읽어볼필요를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난을 피하려고 피난지로 몰려왔지만 세상의 모든 환란은 피난지로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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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삶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 지음, 박찬일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평점 :
판매완료


저는 전혜린의 책 그후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를 읽으면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혜린의 번역작을 읽을까 내가 좋아하는 민음사걸 읽을까 고민하다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전혜린의 삶이 이 책의 여주인공에 투영되면서
더 절절하게 와닿았던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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