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다 하트(heart) ♡가 성근성근 혹은 촘촘히 숨겨져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하트는 다른 감정으로 눈에 읽히고 마음에 새겨집니다.

노랑색이 참 측은한 마음도 가지게 하고, 애처로운 마음, 위로하는 마음도 가지게 하지만 결국엔 모든 감정들이
˝아무리 외롭고 힘들고, 먹구름인 날에도, 닫힌 날에도, 웅덩이인 날에도... 희망은 있다˝고 코리나 루켄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기억하고 싶습니다.

I get decide
바로 나에게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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