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김태광(김도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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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워킹맘 생활을 하며 자의반 타의반 부지런하게(?) 달려왔던 것 같다.

이 휴식기가 좋으면서도 가끔은 게을러지지 않으려고 새벽 기상도 해보기도 했다.

1-2주 지속 되다가도 여행이나 아이들 방학 등 여러가지 일정이 겹치면 그 다음날은 늘어지기 일쑤였다.

직장으로 출근하지 않지만 집에서라도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루틴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평생 가난할 사람은 읽지마라.

성공으로 이끄는 마법의 주문

부자가 되려면 알아야할 핵심 비법 7가지 등

책표지 문구만 보면 부자에 관한 책인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자세하고 꼼꼼하게 읽어보면 작가의 어릴적 이야기부터

마인드를 바꾸는 이야기, 격언 , 일화 등이 담겨 있다.

유명 인사들의 메세지와 그 이야기가 잘 녹아 있고 긍정 확언들도

읽는 곳곳에 쓰여져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조금씩 읽으며 마인드셋을 할 수 있게 한다.

어디서 들어봄직한 이야기처럼 쉽게 쉽게 잘 쓰여져 있어서 단번에 읽어내려간 책이기도 하다.

한번 가볍게 읽고 난 뒤 매일 아침 루틴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이용하고 있다.


매일매일 조금씩 읽으며 필사를 하고 나만의 명상을 시간을 가지고 루틴을 이어나가고 있다.




나는 실패에 관해 두려움이 큰 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측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큰 편이다.

실패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장은

그냥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닌 한글자 한글자 눌러 쓰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애썼다.




예전 같았으면 아는 이야기라고 슥 읽고 말았겠지만

인생을 바꿔보고싶다는 생각이 든 이 시기에 만난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해보고자 마음 먹고 들여다 보니

책 제목 처럼 정말 <나는 매일 모든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처럼 변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저자는 무려 책을 1500여권을 기획하고 300여권을 써낸 헤비급 저자이다.

또 책을 쓰는 시스템을 구축해내서 여러 사람들의 책쓰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얼마전 읽었던 부자가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도 이 책의 저자 김도사(김태광)의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3-5년 후에는 책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매일 이 책과 함께 나아지는 삶을 꿈꾸며

오늘도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를 되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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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면
김지안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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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재미나게 읽었던 #알밤소풍 의 김지안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

#호랭면

커다란 그릇에 아기호랑이와 얼음 계란 오이 가 담겨져 있는 책표지 그림이

여름철 내내 즐겨 먹는 냉면과 닮아 있기도 하네요

호랭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책표지 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어 아이들과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상상을 할 수 있었어요.



김낭자, 이도령, 박도령이 사는 마을에 엄청난 더위가 왔어요.

기후변화로 인해 전세계 곳곳에서 폭염을 경험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연일 최고 온도를 기록하며 그 더위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

옛날 사람들은 더위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궁금해져요,

9살 먹은 아이도 이런더위는 처음이라고 하는 말에

우리집 9살도 "엄마 얘 나랑 나이 똑같다. 나도 이번여름 진짜 더운데 .." 라고 깨알 공감을 했어요 ㅋㅋ



이 마을에 사는 김낭자, 이도령, 박도령은 서책을 읽다가 더위를 해결할 방법을 찾게되고

셋은 구범폭포에 있는 얼음을 찾으러 떠나기로 해요.



셋이서 떠나게 되는 여행이자 모험길은

얼음을 발견하면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누며 설레는 마음과

길을 찾아 가는 여정이 힘든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요.



가는 길에 어려움에 처한 아기 호랑이도 구해주고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마침내 찾아낸 구범 폭포 -

그러나 그건 폭포가 아닌 냉면이었어요.

정말 시원해보이는 냉면 폭포 -

더위와 피로에 지친 아이들은 냉면으로 돌진!

아이들이 한창 냉면에 빠져있을 때 쯤 나타난 냉면폭포의 주인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과연 아이들은 얼음을 구해서 마을로 잘 돌아 갈 수 있을까요~ ?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그림책의 깨알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요.

그림책 중간에 숨어 있는 아기 호랑이도 찾아보고

앞 뒤표지의 마을 풍경이 메말랐다가 개울물이 불어나 있는 장면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점도 깨알 재미에요.

 

<책 읽고 독후활동 >

1.아이들과 호랑이 전설과 관련된 이야기 알아보기

-팥죽할멈, 곶감, 해와달오누이 등

2. 냉면에 대해 알아보고 먹어보기 (역사, 유명지, 조리법 등)

-평양냉면, 함흥냉면,진주냉면, 메밀, 밀면 등등

3.기후변화를 위해 환경적인 여름철 더위 나는 방법 생각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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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부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서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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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부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책제목 : 나는 지금 부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글쓴이 : 서희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관련주제어: #경단녀 #나는지금부자가되어가는중입니다 #생산자의삶 #경제적자유 #쇼핑몰창업 #육아휴직 #자기계발서 #육아맘


워킹맘 생활을 청산하고 전업으로 돌아선지 7개월째.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서 쉬어가는 기간을 택했고, 전업 생활을 하는게 마냥 즐거울 줄 알았는데

이 편안하고 안도감 있는 생활이 좋으면서도 자꾸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 나는 지금 부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는 나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 듯한 내용에 적잖이 놀랐다.

마치 내가 쓴듯 한 내용인 듯한 비슷한 점과 공통점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고 또 공감하며 읽었다.

마치 작가와 만났면 "어? 나돈데.... "

"헐,,, 나랑 똑같애요" 라고 계속 맞장구 치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찐한 동질감이 느껴졌다.

< 나는 지금 부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는 부자가 되는 뻔한 방법을 나열하고 있는게 아니다.

부자가 되고싶어하는 바램을 가진 대한민국 30대 기혼여자가 어떻게 배우고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 과정을 오롯이 담았기에 이 책에 담긴 조언들이 조금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바로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용기와 팁을 건넨다.

나도 오랜기간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쇼핑몰 사업의 꿈이 있었다.

매번 꿈을 꾸기만 했는데, 저자는 바로 시장조사, 사업자 등록 등 바로바로 실천해 낸다.

저자의 쇼핑몰을 곁에서 지켜본 지인에게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지인은 너무 포화시장일 안되고, 등등의 안되는 이유만 나열한다.

(마치 내모습 같아서 뜨끔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부자가 아닌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저자의 과거 모습을 비추어 이야기 하는데 나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었다.

특히 짠테크에 대한 경험은 최근 내가 느낀 바와 같다.

돈을 쓰지않는것에 집중하다 보니 소비 활동이 더이상 즐거워 지지 않게 되었다. 돈을 아끼는것에 대한 뿌듯함때문에

돈을 써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돈을 쓰는 기준이 내가 원하는것이 아닌 돈이 기준이 되기 시작했다.

하루는 내가 손해를 봤거나 멍청비용이 발생한 경우에는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불쾌했다.

그럴수록 여유가 점점 없어짐을 느꼈는데, 저자도 내가 느낀감정을 잘 써놓아서 마음을 들킨것 마냥 놀랐다.

P51 돈이란 가지고 있을 때 보다 사용해야 가치가 생긴다

짠테크를 하며 행복하지 않았던 나에게 의미있는 문장이다.

3장에는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레버리지의 힘에 대해 깨닫고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부분도 나랑 너무 비슷해서... 놀랬다.

빚이라면 큰일나는줄 알고 커왔던 내가 레버리지의 힘에 대해 무지하다가

2-3년전에 저금리 시절에 비로소 레버리지의 힘에 대해 깨닫고 투자를 시작했다.

나 또한 레버리지에 대해 눈뜨지 못했다면 아직도 깜깜이 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나 싶다.

감당 가능한 레버리지는 수익율에 엄청난 변화를 주는데, 그걸 깨닫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무래도 저축과 예금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가정에서 커온 환경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5장에서는 작가가 캐나다에서 지내던 시절에 만난 친구와 메세지를 주고받은 내용이 실려있다.

이 짧은 담화에서 나도 꽤 큰 충격을 받았고 "나" 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결혼 출산 육아를 하며 나의 모습을 너무 잃어간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나의 미래를 다시 새롭게 디자인해야 겠다는 생각과 의욕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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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토끼 슈야 이모티콘 따라그리기 컬러링북
라타 원작 / 서울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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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염뽀짝한 슈야 토야

초등 3-4 학년이 되니 하나 둘 친구들도

핸드폰이 생기기 시작하고

아이도 이제 카카오톡 앱을 알게되어

이모티콘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초등 여자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슈야토야

슈야토야 이모티콘을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슈크림 토끼 슈야 이모티콘 따라그리기 컬러링북>을 보고나서

저도 그 매력에 푹 빠졌어요 ㅎㅎ



귀여운 토끼를 형상화한 듯한 모습과

귀엽게 쳐진눈

그리고 빵실빵실한 볼살과 엉덩이는 정말 치명적인

매력을 가졌어요.

슈크림토끼 슈야 이모티콘 따라그리기 컬러링북을

보자마자 엄마 최고!! 를 연신 외치는 아이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지~^^)

수학문제집 끝낸 보상으로 여름방학 선물로~!



컬러링 엽서와 스티커도 제공되었어요!

예쁘게 컬러링 후 제일 친한 친구에게 편지를 써주기로 했어요.

<슈크림토끼 슈야 이모티콘 따라그리기 컬러링북>의 목차는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1.슈야토야 그리기 준비

2. 그리기

3. 색칠하기

4. 만들기



슈야 토야를 그리기 위해 미리 준비하면 좋을 준비물

다행히 집에 다 갖춰져 있는 물품들이에요~^^


이모키콘을 그리려면?

먼저 컨셉을 정하고

표정을 그리고

형태를 그리고

다양한 크기로 그림을 그리기

이렇게 간단하다고요 ?

마냥 어렵게 느껴졌던 이모티콘그리기인데

간단명료하게 4 단계로 구분지으니까

갑자기 나도 이모티콘을 그려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귀염 뽀짝한 슈야와 토야의 소개

달달한 슈크림에서 태어난 슈크림 토끼 슈야

초콜릿에서 태어난 초콜릿 토끼 토야

서로 슈야할래 토야할래 아웅다웅 이길래

뭐가달라? 했더니 둘다 한목소리로 달라! 하더니

언니가 슈야 고르면 둘째도 슈야 고르고-

언니가 그럼 토야 할래 하고 토야 고르면 또 둘째도 토야 고르고-

(니네뭐야...? )



슈야 표정 따라그리기 부터 먼저 연습하고~

다양한 선을 따라 슈야와 토야를 그리기 연습하는 순서로

차근 차근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혹시나 그림그리는게 서툴거나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은

컬러링 먼저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맨 마지막장엔 슈야 토야 스티커까지 동봉!

스티커 보자 마자 또 싸움날까봐 걱정됐는데 다행히 두장 들어있었어요!

사이좋게 나눠 갖고 해피엔딩 -

여름 방학 동안 나들이와 체험을 많이 하며 보내려고 노력중인데

아이가 좋아하는 손그림 그리기도 중간중간 하려고 해요.

그냥 그리라고 하면 아이가 막막해서 지루해 하는데

슈크림토끼 슈야 이모티콘 따라그리기 컬러링북은 너무나 재밌어서

카페에 갈 때도 챙겨가는 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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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귀고리 산하세계문학 17
세라핀 므뉘 지음, 실비 세르프리 그림, 양혜진 옮김 / 산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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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책 <분홍귀고리>

분홍귀고리를 한 소녀의 옆모습이 그려진 두꺼운 양장본 표지 그림책



이 이야기는 미아라는 소녀가 이 마을의 인기녀 아나이스에게 분홍 귀고리를 빌려주면서 시작되어요.

분홍귀고리를 한 아나이스를 본 또래 친구들이 따라서 분홍귀고리를 하기 시작했고, 단순히 유행을 하는 듯 했어요.

이 대목에서 요즘 유행하는 SNS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떠 올랐어요.

파급력 있는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협찬을 하고 , 인플루언서가 착용을 하면 팔로워들은 따라 사기 시작하여

어느새 유명템, 인기템이 되어버려요.

분홍귀고리도 처음엔 단순히 유행을 하는데 그치는 듯 했으나

분홍귀고리를 착용한 사람들끼리 뭉치기 시작했고,

마을의 주민들은 분홍귀고리를 한 사람과 하지않은 사람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게 돼요.

분홍귀고리를 한 집단은 그들끼리의 모임을 만들고,

분홍귀고리가 더 돋보이기 위해 머리스타일도 똑같이 하기 시작 했으며,

의상의 색깔도 점점 획일화 되어가요.



분홍귀고리를 한 사람에게만 물건을 파는 상점이 늘어갔고

이제는 분홍귀고리를 하지않은 사람이 이상해보일 지경까지 돼요.

분홍귀고리가 단순한 패션아이템에서 사람과 사람을 구분짓는 기준이 되고

차별의 기준이 되기 시작한 것이에요.




이 장면에서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던 아파트의 임대동과 일반동의 보이지 않는 차별,

임대동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향한 선입견, 그리고 멸시 등이 이루어진다는 기사가 생각이 났어요.

분홍귀고리가 차별의 기준이 되면 인종차별이나 진보와 보수 , 무주택자vs 다주택자 등으로 확장 시켜 볼 수 있어요.

미아와 아나이스가 살고 있는 마을은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고

다름이 차별이 아닌 다양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분홍귀고리라는 단순한 소재이지만 이 작은 귀고리로 인해

모임을 만들고, 차별화 하고, 파벌을 만들고 마을에 미치는 영향을 보며

우리도 모르게 차별을 쉽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되돌아 보게 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보이는 그림~^^

분홍귀고리가 연어가 되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네요.

힘차게 힘차게 잘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분홍 귀고리 읽고 아이와 생각해보기>

1. 요즘 학교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A. 시나모롤 시리즈

2. 아이템을 갖고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들은 따로 노는지? 같이 노는 방법은 없는지?

A. 열쇠고리, 인형 등 다양해서 그냥 같이놀아요.

3. 나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무엇인지 ?

A. 머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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