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엄니 : 치매 어머니와 함께
이영기 / 아이웰콘텐츠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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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_치매어머니와 함께> 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재미있으면서 감동적으로 그려낸 에세이 전자책이다. 보통 방송을 통해서 알게된 치매라는 병은 슬프고, 무서운 느낌이다. 그런데 "엄니" 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보살피면서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속에 들어간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도 책과 잘어울린다.


계속 집밖으로 나가시고 길을 잃으시는 어머니를 지키기위해서 문의 안과 밖을 모두 비밀번호 키를 다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고,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할머니와 함께 산책을 하고, 온 가족이 그렇게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이 아름답고 정답다. 


한편으로는 우리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신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들도 해본다. 


"엄니"는 최근에 봤던 "송포유" 처럼 유쾌하면서도 담담하게 눈물을 쏟게만든다. 그냥. 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도 눈물이 나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


이렇게 가족의 사랑에 대해 전하는 이야기를 읽고나면 다시금 지금 당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을 나눠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된다.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p.s. "엄니" 는 정말 어버이날에 읽고 효도하기에 딱 좋은 전자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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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자의 탄생 - 그들은 무엇에 열광하는가
제임스 챔피 지음, 박슬라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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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값싸고 좋은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자들이 정직과 신뢰를 구매하는 착한 소비자로 변화하였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착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8개의 기업과 8개의 법칙을 이야기 해준다. 그런데 그 8가지의 법칙을 아우르는 한가지 가치가 있다. 누구나 쉽게 말하지만, 아무나 쉽게 이루기 힘든 '진정성'. 착한 소비자들은 '진정성'이 있는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였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는 음료를 개발한 '어니스트티', 자동차를 공유하는 서비스인 '집카', 유기농 요구르트를 개발한 '스토니필드' 등 멋진 회사들이 소개되고 있다. 어찌보면 요즘 우리나라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겹쳐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착한 소비자의 탄생>에서 나온 회사들은 사회적기업이라는 이름을 내세우지도 않고, 새로운 서비스로 스스로 성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마케팅적 입장에서 보면 설탕은 잘 팔리는 제품이다. 음식포장업자들은 어떤 제품이든 설탕을 많이 집어넣을수록 매출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물론 그것이 고객들의 건강에 좋은지 아닌지는 별개의 문제다.


어니스트티의 창업주는 음료수의 몇 숟가락씩 들어있는 설탕에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가 자신이 직접 설탕이 적게들어가는 음료수를 개발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에만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사람은 문제점의 해결책을 만들어내고 그 해결책으로 회사를 설립해서 성공하였다. 그런데 회사의 설립동기가 자신의 성공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건강을 지켜주는 음료수를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마음을 가진 착한 기업들이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 고객들의 건강은 신경도 쓰지 않는 식품제조 회사는 물론이거니와 고객들을 존중하지 않는 기업들이 너무 많다. 


고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들여다보기 위해 그들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대신 스스로가 고객이 되는 것이다. 마케터가 고객의 삶과 기대에 공감하고 똑같이 느낄 때, 마케터와 고객의 인식은 일치하고 신제품은 성공하게 된다.


그런데 과연 이렇게 좋은 회사들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는 의문이 든다. 가끔 사람들은 좋은 제품,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유명한 제품, 남들이 다 쓰는 제품을 구매한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쯤 착한 소비자가 탄생하고 착한 기업이 탄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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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행복한 워킹맘으로 사는 법
김진자 / 아이웰콘텐츠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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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터라 마음에 많이 와닿는 내용이 많았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워킹맘으로 사는법이 과연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만큼 대한민국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매일 출근하는 아내를 볼때마다 안쓰럽다. (나도 물론 출근하고 있지만...ㅋ)


이 책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현명하게 육아와 일, 그리고 내조까지 균형 잡힌 생활을 할 수 있는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분이 정말 슈퍼맘이라는 존경스러움도 들지만 '어,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싶은 내용들도 많다.


무엇보다도 행복한 워킹맘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남편의 협력인 것 같다. 남자들은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고 멍때리는 경우가 다반사임으로 세세하게 알려주고, 대화를 많이 하고, 업무를 분업하라고 이야기 한다. 다양한 집안일들을 분리해두고 아내와 남편이 해야하는 일을 정하는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이렇게 정해두지 않으면 아내가 대부분의 일을 다하게 되게 될테니 ^^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워킹맘으로 사는법은 여자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지만, 남편들이 먼저 읽고 아내들을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전자책이다! 




책 속 좋은 문구


"남편의 신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편의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워킹맘으로 사는법> 리디북스 전자책 구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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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잘 나가는 영업사원의 남다른 다이어리
서보라 / 아이웰콘텐츠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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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책상 서랍 속, 혹은 가방 어딘가에 다이어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새해가 되면 다들 새로운 다이어리에 사기에 바쁘다. 그런데 과연 올해가 3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 그 다이어리를 아직도 꾸준히 사용하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나도 사실 올해는 정말 제대로된 시간관리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윈키아플래너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윈키아플래너는 시간관리 및 목표달성에 최적화된 다이어리입니다) 하지만 3개월쯤 지나니 조금씩 매너리즘에 빠지고 다이어리는 책상 한편에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그러던 차에 <잘나가는 영업사원의 남다른 다이어리> 책을 만나게 되었다!!!


물론 나는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영업은 모든 사업의 근간이 되는 아주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영업사원의 남다른 다이어리라니 귀가 솔깃했다. (제목이 정말 좋다.)


다양한 다이어리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고르는 법 부터 실제로 각종 다이어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방법과 다이어리를 통해서 저자가 직접 겪은 다양한 사례들이 담긴 책이다. 무척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많은 부분이 군대에서 배웠던 내용이기도 하다. "피드백을 바로 바로 해라" 등과 같은 것은 군대에서 필수적인 내용인데. 전역하고 나서 군대기억을 다 삭제...했었나 보다. ^^;;


<잘나가는 영업사원의 남다른 다이어리> 덕분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다이어리도 사용하고, 올해 결심한 목표들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야 겠다! ^0 ^

  


<책속 좋은 글귀들>

-물건 파는 사람이 아닌 홍보사원이 되자

- 무엇인가를 기록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입사 후부터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내 일정과 생각들을 기록해왔다.

-활용할 수 없는 기록은 시간 낭비, 자기만족일 뿐이다.

-나는 아무도 모르게 다이어리에 전화 멘트를 적고 연습했다. 그리고 그 다이어리를 편 상태에서 전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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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이상기 / 아이웰콘텐츠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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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신입사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마추어같은 정신자세를 빨리 버리는 것이다.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는 마치 저자가 오랜 직장생활 이야기를 노트에 적어놓은 듯한 전자책이다. 에피소드가 한편 한편 짧고 기억에 남는다. 난 그중에서도 위의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신입사원이 사회에 나왔을 때 겪게되는 가장 큰 변화는 이전에는 학생이라는 이름안에 보호를 받았지만, 회사에서는 1년차든 30년차든 프로여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난 아직 신입사원인데" 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회사가 언제까지나 기다려주진 않으니까.

 

조금은 냉혹하지만, 그래도 하루빨리 정신 차리고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성장할 것인가?" 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는 나는 잘하고 있나? _0_)

 

아직 정신 못차린 신입사원이라면,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이라면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를 필독하면 좋겠다~!

 

덧, 개념은 군대에서만 필요한게 아니다.

 

 

책 속 좋은 문구들

 

- 몽당연필 한 자루가 IQ 150 두뇌보다 훨씬 낫다.

 

- 잘 웃는다고 고객 서비스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 그렇다면 경영은 두 가지를 잘 고민하면 되는 일인 듯 싶다.

 

첫째, 어떻게 좋은 구성원들을 모을 것인가?

 

 

 

둘째, 어떻게 그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것인가?

 

 

 

- 이제 기업에서 물리적 나이는 이미 의미가 없다. 그 사람의 가치 연령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구매 링크 모음

티스토어 http://bitly.com/U7LorP

인터파크 http://bitly.com/UvUEXi

북큐브 http://bitly.com/Pfu6ME

메키아 http://bit.ly/S6FdES

팔라우 http://bitly.com/TtDf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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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http://bitly.com/REnLdA

교보문고 http://bitly.com/TveN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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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http://bit.ly/TveSSj

오도독 http://bit.ly/SrRw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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