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읽기 전에 만약 우리집에 문이 사라진다면 어떨까? 라는질문을 던져주었는데요. 무서울 것 같다는 대답과 달리 "완전 재밌겠는데!! 학원도 안가고 신나는거 아니야?!" 🤣🤣예상치 못한 답변에 그저 웃기만 했네요^^🧏♀️ 이 책은 해리와 해수 두 남매의 이야기인데요.어느 날 현관문과 창문이 모두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사방은 벽으로 막혀 있게 되는데요. 처음엔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이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아이는 처음과 달리 이야기를 보고 나서는 문득 방탈출게임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해주었는데요. 그리고는 서로를위해주고 밥과 청소를 하면서 위기에 대응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해요. 요즘은 아이가 커도 모든걸 부모가 다 해주는 경우가 많잖아요??서로를 위해주고 스스로 무언가를 시도하고 이겨낼려는 모습이 저도 너무 보기좋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어른이 생각하는 것 이상 아이들은 강하고 뭐든 잘 하는데 말이죠!!아이들은 엄마가 없는 공간에서 엄마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반대로 엄마는 아이들의 강인한 모습에서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좀 더 크면 문이 있어도 그 문을 열고 나오지 않는,,,그런 나이가 오기도 하겠죠??✅️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이 읽으면 좋은 이야기 인 것 같구요~부모가 자녀와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드라마를 보다보면 간혹 압수수색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는데요.정말로 큰 박스를 가지고 와서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가져가는지,당사자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있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요.그렇다면 "만약 내가 압수수색 대상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네요. 📰 최근들어서는 뉴스에서 많이 들리는 말이기도 한 '압수수색'아직 어린 아들은 "대통령도 수사를 할 수 있어?" "어떤 상황일 때 압수수색을 해? 그건 누가 지시해?" 하며 궁금해하더라구요!!얄팍한 지식을 동원해 답해주기 하지만 그 분야를 잘 알지못하기 때문에 대답이 쉽지 않은게 사실인데요,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차근히 알려주고 있답니다!!현 상황이라면 이 단어가 보이면 누구라도 관심을 가질만한 페이지도 있었는데요. 저 역시 비상계엄시 압수수색에 관한 내용들을 관심있게 보게 되더라구요.비상계엄을 선포하면 영장을 받지 않고 압수수색이 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압수의 필요성 및 상당성 등이 명확하게 입증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지나갔네요.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본 것처럼 압수수색 대상자들은 특별한 그 어떤 사람들에게만 해당되겠거니 생각했었는데요. 일반인들도 그 수사의 대상자가 될 수 있구나 라는 걸읽으면서 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지식이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금은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라고 여겨지겠지만언젠가 나에게도 닥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든든한가이드북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비밀 교실 첫번째 이야기를 너무 재밌게 본 아들인데요.본인도 비밀의 방을 갖고 싶다는 말과 함께 책을 펼쳐보네요^^🧏♀️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친구들보다 키와 덩치가 큰친구 '미나'가 등장합니다. 자신감 없고 소심한 미나를 반 친구들이 괴롭히지만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못합니다.어느날 두번째 지도를 발견한 시우와 한이는 아무런 그림이보이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데요. 그림이 보이지 않으니비밀 교실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책상 속에 숨겨둔지도가 사라지게 되는데요. 그 지도가 미나의 가방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도 보이지 않던 그림이 미나에게만 보이는데요. 과연 세 친구는 함께 비밀 교실을 찾게 될까요? 아니면 미나 혼자 비밀 교실로 들어가게 될까요??✔️ 이번 이야기는 어땠냐는 질문에 "까르따리꾸아꼴라" 만 연신 외쳐대고 다닙니다.뭔가 열릴 듯 한 기분이 든다나요?? 🤣🤣 그리고는 미나가 안쓰러웠다해요. 자신감없고 소심한미나의 성격이 어느 순간 자신의 모습과도 비슷해 보였다해요. 자신도 하키 경기를 나가서 점점 작아지는 모습에 슬프기도 했었다고 하네요ㅜㅜ미나에게만 그림이 보였던 이유도 자신감없던 미나를 도와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더라구요.🧏♀️ 자신감은 누군가가 도와주는게 아닌 본인 스스로찾아가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답니다. 이말에 많은 생각에 잠긴 듯 한 모습이였는데요, 이번주 경기 때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살짝 기대해봐야겠어요😁늘 아이들의 일상과 시선을 중심으로 풀어내다 보니 아이뿐 만아니라 부모인 저도 많은 걸 배워가는 시간인 듯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밤에 학교 동상들이 놀다가 아침에 돌아간대!!'갑자기 후다닥 달려오더니 하는 말이네요^^그 말에 "맞아!! 엄마 학교에 동상도 그랬어!!"라고 답해주니 갑자기 귀신이라도 본 얼굴로 도망가네요.ㅋㅋ 제법 아이 놀리는 재미가 있었던 저녁이였네요🤣🤣아이가 다 읽고 난 후 어떤 이야기길래 동상이야기가나왔나싶어 저도 읽어보았는데요. 읽는내내 마치 제가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한 기분이였네요^^🧏♀️ 비밀 교실1 에서는 학교 가기 싫은 시우와 돌봄교실을가기 싫어하는 한이의 이야기인데요.우연히 운동장에서 얻게 된 비밀지도로 보물을 찾아나서게 됩니다.그런데 보물이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 비밀 교실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 비밀의 문은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읽으면서 판타지동화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시우와 한이의 마음의 상처가 보여서 슬프기도, 안쓰럽기도했던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고 나서는 모든 아이의 아픔이지나가는 사소한 일처럼 느껴지지 않더라구요.아이가 커갈수록 아이의 시간과 시선을 어른인 저의 기준에맞춰서 판단하고 결정내리는 일이 많아졌는데요.아이에게도 시간이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걸알아간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다시 생각해보면 그 나이때는 작은상처도 엄청 큰 아픔으로여겨졌고 작은 고민하나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오늘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아이에게 고민거리가 있는지슬픈 일, 힘든 일은 없는지 물어봐줘야겠어요.제법 긴~~ 글밥이린 저학년 친구들은 읽는동안 힘들어할 수 있으니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잇츠북#잇츠북어린이#비밀교실1#수상란문#그래책이야#창작동화#마음치유#자존감#모험
#협찬 ✨️ 노년의 삶, 주거 공간이 좌우한다!"나이들면 대부도나 양평 어때??"얼마전 남편이 꺼낸말이였는데요. 마당도 예쁘게 꾸며놓고아들 결혼하면 아이와 함께 실컷 뛰어놀 수 있게 해주자고하더군요. 나이들어 전원주택이라.. 힘들 것 같네요🤣그렇다면 노년에는 어떤 주거공간에서 살아야 할까요?🧏♀️ 이 책은 이런 고민들을 생생한 사례와 통계를 통해 노년에 살아갈 주거 환경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요.지금의 주거공간은 오롯이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맞춰있다 보니 후에 거동이 불편할 때는 모든것이 위험요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보는내내 우리 부모님의 집도 이렇게 인테리어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노년에는 실버타운도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실버타운에대한 다른 시선을 볼 수 있었고, 은퇴 후 저의 주거공간을 상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노년의 주거공간은 삶의 질과도 연관된 중요한 부분이라는걸 배워가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도서서평#나이들어어디서살것인가#협찬도서#서평단#김경인지음#투래빗출판#북클립1#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