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그림자 가게 5 - 검은 짐승과 마지막 대결, 완결 달빛 그림자 가게 5
김우수.정은경 지음, 박현주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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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그림자를 산다고?? 소원을 들어준다고?" ㅋㅋ
오랜만에 보는 아들의 호들갑이네요🤣🤣

🧏‍♀️ 아이와 저는 완결편인 5권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요.
혹 아이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요!
➡️ '달빛 그림자 극장'에서 이전 줄거리를 소개해준답니다.

✔️ 사라진 동생을 찾는 재오
✔️ 빛의 구슬을 삼키고 마을을 암흑으로 뒤덮은 암랑

🧏‍♀️ 어릴적 우린 그림자가 신기했고,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하기도
했는데요. 요즘은 차로 많이 이동하다보니 자신의 그림자를 볼
기회가 많이 없죠. 그래서인지 아이에게도 더 신선하게 다가온 듯 했어요.

암랑과 마지막 대결도 흥미진진하지만, 저희는 그림림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쨍하지 않은 색감의 그림들을
계속 보게 되었는데요. 이끌림이 있는 삽화들이 인상적입니다.

📍판타지동화의 장점은 이야기를 끝내며 아이와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다는건데요. "만약에~~??"로 시작해서 자신의 생각을 펼쳐보이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이야기 결말을 만들어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흡입력 있는 동화로 어른이 읽어도 매력적인 판타지 동화였습니다.

‼️ 5권부터 시작해서 일까요?
1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아이인데요.
저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 우정과 우애, 선과 악이 있는 판타지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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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이상한 곰팡이가 생겼어요! - 환경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
정윤선 지음, 이경석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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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구 초등학교에 전염병이 생겼다?? 그리고 곰팡이??
표지를 보고 아이와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나눠 보았는데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해결방안을 생각해보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와 함께 여행중인데요?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 바다 한가운데에 패트병이 떠다니는걸 보더니 너무 놀라더라고요!!
그리곤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 흥미진진한 사건과 환경정보
✅️ 국내 시드볼트부터 세계 환경 운동까지!
✅️ 풍부한 사진 자료
✅️ 환경 보호를 위한 방법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 전개되어서 좋았는데요.
슬러스빨대는 아이도 크게 공감했던 것 같아요.
쓰레기통이 없다고만 생각했을텐데 아이들 스스로 관찰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모습에 아이도 "오호!" 하더라고요!


플라스틱으로 열쇠고리를 만들 수 있다는거에 너무 신기해했고,
재활용분리수거 전 비닐이 잘 떼어져있는지 확인도 했답니다.

꿀벌을 점점 보기 힘든 이유, 이끼를 활용해 그린 그림, 멋진 해결책이
한 가득이였던 것 같아요.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양한 환경문제들을 한 권에 알차게
모두 담아낸 것 같은데요. 동화와 사실이 적절히 잘 이루여져 있는
유익한 환경 동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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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초등 첫 가치 사전 - 쓰기 시작한 어린이를 위한 이현아 선생님의 30가지 단어 수업
이현아 지음, 김해선 그림 / 아울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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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어휘력이 좋아야 지문도 빠르게 읽어 내려 갈 수 있고,

그 안에 핵심 내용들을 단시간에 파악할 수 있는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운 단어도 많아지고 지문이 점점 길어지기 

때문에 어휘력은 매우 중요시 여겨집니다.



가끔씩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이런 적 있으신가요?


특히 불편한 상황일 때 어떤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나요?


아마 책 속에서 많은 단어들을 보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거나 

어떤 상황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영어도 단어를 많이 알게 되면 표현력이

다양해진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내가 만드는 초등 첫 가지 사전>은요,


아이들이 한 번씩은 알고 지나가는 필수 단어 30개를

선정해서 담았습니다.


'학교생활', '일상생활', '감정, 가치'

이렇게 3가지 주제로 나뉘어서 볼 수 있습니다!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고 난 뒤에는

'똑똑 생각 열기'가 등장합니다.


요건 정말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 단어에 대한 의미를 차근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별별 생각 읽기'는 그 단어에 대한 느낌을

글로 적어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간단한 그림과 짧은 글로 표현해 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글쓰기를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정답이 없다고 말해주지만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되고 그 시작이 굉장히 어려워하더라고요.



처음 책을 건네주었을 때는 단어책인 줄 알았다가

본인이 써야 하는 페이지를 발견하고선 이내,,,

얼굴이 잠깐 어두워졌던 아이인데요.




한 줄만 써도 괜찮다고 해주니 용기 내서 써 내려가더라고요.


앞 페이지에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참고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고 해요.


좀 잘 적어서 놀랐답니다ㅋㅋㅋ


쓴 글을 읽고 나서는 괜스레 마음이 이상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아이의 마음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글쓰기는 나의 감정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남자아이다 보니 시시콜콜 말하지 않는 아들인데요.

이렇게 글로나마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아빠와 살짝궁 다툼이 있었던 아들은

짧은 글로 아빠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 글로 서로 화해하고 기분이 좋아진 아들을 보면서

마음도 풍성해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단어는 많이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 단어의 쓰임을

잘 모를 때가 많은데요.



아이들도 몰라서가 아니라 그 방향을 아직 잘 잡지

못했기 때문에 사용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조금만 변화를 주고 알려주면 굉장히 쉽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스스로 의미를 생각하고, 가치는 알아가는 시간!

단어 사용 표현력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니 어휘력과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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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쉽다! 10 : 유전과 DNA 과학은 쉽다! 10
김정훈 지음, 박우희 그림 / 비룡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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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초등 저학년 때는 국어, 영어, 수학에

집중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과목에 비해 중요하다고 여겨지기도 했고

그때 기초를 다져놓지 못하면 따라가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해줬던 것 같아요.


그런데 4학년이 되면서 예상치 못한 과목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사회와 과학입니다.



과학은 단순히 책만 많이 보면 될 거라는 생각이었는데요.


학습만화부터 기초적인 과학 책들을

많이 읽고 보게 했던 것 같습니다.



과학이 더 어려운 이유는 학원을 찾기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아이가 모르는 부분에 제가 설명을 잘 해주지도

못하기 때문에 힘든 건데요.


이럴 땐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과학지식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답니다.



과학 베스트셀러인 '과학은 쉽다!'는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부모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인데요!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과학은 쉽다!'에서

이번에 10권 '유전과 DNA'가 출간되었습니다.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까지 배우는 '생물과 유전'의

핵심 지식을 단 한 권으로 알차게 담겨있는데요.


슬~쩍 보시고는 조금 걱정되시나요?

글 밥이 많아 보이죠???

막상 페이지를 펼치면 고민은 괜히 했다는 생각을 하실 거예요.



'과학은 쉽다!'는 글 밥이 제법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설명과 그림으로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금방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잘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혈액형에서 눈을 떼지 못했었는데요.


온 가족의 혈액형을 쓰고 자신의 혈액형이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하는데 굉장히 신기해하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 혈액형까지 적어서

아빠의 혈액형을 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백신과 암 치료제 같은 교과서 밖 최신 정보도 볼 수 있고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챕터 중간에는

만화도 등장합니다!!!



'멘델의 유전 법칙'부터 '세포 분열'까지~

유전 연구가 탄생하고 발전하고 나아가는

과정까지 총정리 되어 있습니다!



쌍둥이가 늘 궁금했던 저희 집 아이는

그 궁금증이 조금 풀리는 듯했어요!


앞에서 보고 익힌 것들을 복습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도전 퀴즈 왕!', 심층 정보를 담은 '더 알아보기'

호기심 질문에 답해주는 '질문 있어요!'까지

부록도 상당히 알차답니다!


최근에 가족이 외식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나를 닮았고, 이건 안 닮았으면 했는데~~~

이런 얘기를 나눴었는데요.



책을 다 읽고 와서는 그 이유를 알았다면서

폭풍 설명을 해주고 갔습니다.


그 모습이 또 기특했네요!!



과학에 대한 상상력을 넓히고

자신의 꿈도 키워나갈 수 있는 책으로,

과학을 가까이하지 못했던 친구들까지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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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 만약에 2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 꽥 만약에 2
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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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꽥 만약에>는 다양한 만약에~가 등장하는데요.



본격적인 이야기 전에 차례를 보면서 "만약에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과 함께 대화를 나눠보았는데요.


와,,,, 정말 한참을 웃다 보니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ㅋㅋㅋ



두 번째 질문에 "시험에 통화해야 나이를 먹을 수 있다면?" 이 있거든요.

일초만에 자신은 나이를 먹지 않기 위해 시험을 통과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잘 보지 못한 시험은 혼내지 말고

본인이 일부러 못 본 거다,,,라고 생각하라네요?? 어휴=3


아이들이 보는 다양한 영상들이 등장하면서

그에 따른 학습만화도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영상을 보는 것보다는 책이 낫지 않을까?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학습만화인데 괜찮을까? ...

늘 고민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그 고민의 끝에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학습만화로 인해서 종이책을 가까이할 수 있다!!'


요즘은 독서도 전자기기로 하다 보니

종이책을 손에 들고 있는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다른 건 몰라도 학습만화들은

얼마나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지요.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외우는 수준이에요~




<꽥 만약에>는 기상천외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를 선택해야 할지를 고민해 볼 수 있는데요.



짧은 영상 속 스토리를 만화로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중간 '꽥꽥이라면?' 이 등장하는데요.

이야기 시작 전 아이와 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더라고요.



주제만 보고 얘기했을 때랑 스토리를 보고

중간에 선택하는 거랑 차이가 있었는데요.



책을 읽게 된다면 이렇게 두 가지 상황을

모두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하나도 놓칠게 없이 알뜰한 책인데요. 퀴즈도 등장합니다!



미션을 해결해야 현실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쉽지 않죠? ㅋㅋㅋㅋ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겠죠?



그리고 아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죽는다 건

무섭고 슬픈 일이라고 했는데요.



만약에를 통해 죽음이 어떤 의미인지 무서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매 스토리가 끝나면 철학자들을 만나고

어휘를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는데요.



학습만화라고 하기엔 굉장히 디테일해 보이죠?




재미있는 상황 설정을 통해 멀리 있다고만 느꼈던 철학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알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보는 시간!!

<꽥 만약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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