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만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해요? 11
이상미 지음, 서영경 그림 / 자음과모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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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외출시 절대 잊지 않고 챙기는게 있는데요.
바로 '휴대폰'입니다. 어느순간 부터 휴대폰은 아이필수품이 되었죠.


동주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들도 한 켠으로 뜨끔함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의 휴대폰 사용을 허용해 준 엄마의 모습에
지난날 나는 어땠을까..? 하며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 휴대폰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현실에서도 용기를 내어
친구를 사귀게 되는 동주인데요.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보지 못했던
다른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동주입니다.


✔️ 그저 게임을 너무도 좋아하는 동주일거라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읽을수록 동주의 마음도 이해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 모습을 통해 아이와의 대화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저희가 클 때는 휴대폰이 없어도 심심하다는 걸 못 느꼈는데 말이죠^^
휴대폰이 먼저이다 보니 더 중요하고 재밌는걸 놓치게 되는 요즘입니다.

📍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보는건 어떨까요?


손에 휴대폰을 내려놓는 순간 재밌고 즐거운 것들이 많다는걸 느끼게 될거에요😁


"혹시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나와 놀아주는 않은 것이 아니라,
내가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들도
나에게 다가오지 못했던 걸까?"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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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2 - 서울(근현대)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2
송치중 지음, 김학수 그림 / 라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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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한국사를 배울 때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 근현대사였는데요.
많은 사건들에 복잡하고 인물들도 많이 헷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 흥미진진한 설명
✅️ 실감나는 사진
✅️ 풍부한 체험 정보
✅️ 답사 꿀팁

중간에 등장하는 만화도 매력적이였는데요.
조~금 힘들 찰나에 등장해서 인지 지루함을 잊게 해줍니다.

✔️ QR 코드로 영상으로 연결되기도 하는데요.
직접 가지 않아도 생동감 있게 전달되니 학습 효과⬆️⬆️


📍 새 교육과정에 딱 맞춘 한국사 + 답사
📍아이 눈높이에 딱 맞춘 구성 ➡️ 머릿속에 쏙쏙!!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퀴즈가 등장하는데요.
퀴즈와 함께 활동하기 구성도 좋았습니다.


이번 여름방에는 서울에 있는 유적지를 탐방 하기로 했네요^^
저도 가보지 못한곳이 있더라고요!!


한 권으로 서울 근현대사를 끝낼 수 있답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쌤과함께하는한국사도장깨기#서울근현대편
#역사탐방#역사교육#한국사#어린역사책#라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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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고백 껌 그래 책이야 72
정희용 지음, 김미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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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고백!!!!!!"


고백이라는 단어를 보면 왜 이럴까요?

이제 11살이 된 아이에게 저희가 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있니?"입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그런 걸 왜 물어봐!!" 하면서

이내 "없어!!"라고 대답하곤 하는데요.


가끔 학교 가기 전 옷을 고르고 머리 손질을 하는 걸 보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친구가 있긴 한 것 같은데 말이죠


읽으면서 왜 제가 다 설레는 걸까요??



기억을 떠올려보면 저도 어느 순간 어울리지 않는 옷들을 입고,

잘 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애써 하려고 노력했던

그때가 있었는데요.



어색하고 잘되지 않으면서도 끝끝내

그것들을 고집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거잖아요?!



보영이도 같은 반 친구 '용기'를 좋아하지만

쉽게 고백을 할 수 없는데요.



하굣길에 간 '별별 슈퍼'에서 '고백 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고백 껌에는 이상한 문구도 쓰여 있는데요.


"고백에 실패하면 Go Back!"이라는 문구입니다.


어디로 되돌아간다는 걸까요?


고백 껌을 씹고 용기에게 고백한 보영.

그런데 거절을 당하게 됩니다.



거절을 당하자마자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요.

바로 거절하기 전으로 되돌아가버린 거죠!



갑자기 책을 읽다가

"이건 너무 슬픈 일이야!!"라고 말하는 아이였는데요.



왜 슬프냐는 질문에

거절당한 것도 기억하게 될 것이고,

학교도 다시 가야 하고, 했던 숙제도 다시 해야 하고,

이건 정말 슬퍼!!,,,,라고 하네요 ㅋㅋㅋ



아 정말,, 숙제가 중요했던 건가 봐요.



누군가를 엄청 좋아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용기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변화하는 보영의 모습은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요?



어른의 시선에서는 그저 귀엽기만 했거든요.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그 마음에 자신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저는 너무 귀엽더라고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죠!


그 모습은 진정 나의 모습일까요?


그렇게 나를 변화시켜서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한 들,,

그 마음들은 오래갈 수 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느 순간에 되면 나와 맞지 않은 모습에 나 스스로도

지쳐가고 힘들어질 테니까요!


그리고 중요한 건!!


'고백 껌'이 없어도 가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겠죠!?


아이에게 '고백 껌'이 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자신은 필요 없다고 해요.


그것이 없어도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때론 어른들도 나다움을 잃어갈 때가 많은데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고 존중해 주는 것!!

그리고 아껴주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나의 어린 시절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는니

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 나누기 너무 좋았던 이야기였네요^^



은근슬쩍 아이의 마음도 엿볼 수 있을 것 같은

이야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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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거대생물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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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브린이를 위한 정브르의 거대 생물 일기


세상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생물들이 많은데요.
초대형 달팽이부터 카피바라 등 다양한 큰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생생체험 ➡️ 정브르와 함께 거대 생물 관찰
✅️ 상식 쑥쑥! ➡️ 브린이를 위한 생물 상식
✅️ 알쏭달쏭 호기심 퀴즈
✅️ 브린이를 위한 상식


🧏‍♀️ 영상보다 더 생생한 사진과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설명이 특징인데요.
덕분에 처음 보는 생물도 금새 익숙해지고 특징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처음 들어보는 생물이름이 정말 많았는데요.
리빙스턴 날여우..... 아이와 한참을 보았네요^^


어쩌면 한 번도 보지 못할 생물들일수도 있을텐데요.
이렇게 책으로 보고 알아갈 수 있어 유익한 것 같아요.


동물과 자연에 관심없는 친구들도 한 번 보면 그 매력에
푸~~~욱 빠져들 책이랍니다^^


다양한 거대 생물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얼른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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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0칼로리 사과씨 문고 5
신미애 지음, 유영근 그림 / 그린애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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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제목이!! 엄마가 매일 하는 말이야!!" ㅋㅋ


네,,, 제가 늘 많이 먹으면서 하는 말이거든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저인데요.


그와 달리 저희 아이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답니다.


'맛있으면 0칼로리'는 통통한 건우와 지호,

날씬쟁이 은아와, 스스로 통통하다고 생각하는

은지가 등장합니다.


저는 사실 건우의 이야기를 보며

우리 아이도 이렇게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너무 많이 먹으면

또 그만큼의 고민이 깊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옛날과 달리리 먹는 음식들이 풍부하잖아요!


특히 외동인 아이들은 먹고 싶은 음식은

얼마든지 먹어서 일까요?

음식의 소중함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하러 나가지만,,,

너무 힘든 건우입니다.


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ㅋㅋ


저도 운동을 하면서 살을 빼야지 하는데,

그게 제일 안되거든요!!

왜냐면,,,,,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요 ㅋㅋ


그 음식들을 포기할 수 없죠^^


건우도 엄마에게 비밀을 하고 친구 생일파티에 가서

음식들을 맘껏 먹게 됩니다.

물론 기름진 음식도요^^



그동안 식단 조절로 인해

엄마의 식탁은 건우가 좋아하는 반찬이

올라오지 않았거든요.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은 비만이라고 하는데요.

비만은 아이들의 성장에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인스턴트식품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는

더욱 필요하겠죠?


이야기에 등장하는 친구들도 저마다 고민은 다르지만

함께 달려나가는 모습이 멋져 보였는데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장기의 건강!! 이것보다 중요한 건 없겠죠?



건우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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