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시절의 사랑
하인리히 뵐 지음, 서용좌 옮김 / 삼문 / 199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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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이나 프랑스 인기작가들의 책만큼,, 훌륭하고 깔끔하게 번역되어 소개되어지는, 독일이나 그외 인기없는 나라의 좋은 작가들의 책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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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설 읽는 노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23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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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프랑스문학은 나름 활발한데,,,) 독일이나 스페인,, 이탈리아등등과 웅남미 문학에도 빠져들었으면,,,, 한가지 아쉬운점은 영미문학이나 프랑스문학과 달리 번역하는 능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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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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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쪽 "나는 지려야 질수 없는 판이었다고" 문맥상 내용상 "나는 질래야 질 수 없는 판이었다고"가 아닌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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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 2020-12-2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책에 나온 표현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아자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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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쪽 "나는 지려야 질수 없는 판이었다고" 문맥상 내용상 "나는 질래야 질 수 없는 판이었다고"가 아닌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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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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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가끔씩 멈춘답니다 자신의 영혼이 뒤쳐지지 않도록 기다리는 거라는 말이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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