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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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쪽 "나는 지려야 질수 없는 판이었다고" 문맥상 내용상 "나는 질래야 질 수 없는 판이었다고"가 아닌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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