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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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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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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 찾기
(
) l 2016-09-04 16:02
https://blog.aladin.co.kr/779983149/8743286
오두막
윌리엄 폴 영 지음, 한은경 옮김 / 세계사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양치기소년의 벌은,, 진실을 말해도 더이상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 벌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다 사람들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내가 벌줄 필요는 없어요. 죄는 그 자체가 벌이기 때문에 안에서부터 당신을 집어삼키죠. 내 목적은 죄를 벌주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그걸 치유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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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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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9-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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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마르케스 찾기
2016-12-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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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 수도 있을만큼, 어릴 적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이야기보다는 양치기 소년과 피노키오에 마음을 빼기었어요ㅋ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진실을 강요당하는 듯한 피노키오가 진짜 소년이 되어가는 과정이 오히려 이젠 거짓말을 해도 코가 길어지는 형벌같은 축복을 잃어버린 것 같아 슬프기도 했구요ㅋㅋ 양치기소년을 읽었을 땐, 진실을 말해도 더이상 믿어주지 않는다는 가벼운 것 같지만 어마어마한 벌에 무섬증도 일었지요,,,, 아! 벌은,, 타인에게 해를 키치는 일에 대한 형벌은 내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가볍지도, 멀리 있지도 않구나,,, ˝사람들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내가 벌줄 필요는 없어요. 죄는 그 자체가 벌이기 때문에 안에서부터 당신을 집어삼키죠. 내 목적은 죄를 벌주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그걸 치유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죠.˝ 종교적인 색채가 짙어 호불호가 나뉘는 책이지만,, 나에게 지독한 아픔을 끼친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동은 충분했지요. 미움은 타인보다 내게 더 가혹한 마음인 것 같아요. 용서는 내게 오히려 가혹한 행복이란 걸,, 행할 수는 어렵겠으나, 깨달을 수는 있었습니다.
이상할 수도 있을만큼, 어릴 적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이야기보다는 양치기 소년과 피노키오에 마음을 빼기었어요ㅋ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진실을 강요당하는 듯한 피노키오가 진짜 소년이 되어가는 과정이 오히려 이젠 거짓말을 해도 코가 길어지는 형벌같은 축복을 잃어버린 것 같아 슬프기도 했구요ㅋㅋ 양치기소년을 읽었을 땐, 진실을 말해도 더이상 믿어주지 않는다는 가벼운 것 같지만 어마어마한 벌에 무섬증도 일었지요,,,, 아! 벌은,, 타인에게 해를 키치는 일에 대한 형벌은 내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가볍지도, 멀리 있지도 않구나,,,
˝사람들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내가 벌줄 필요는 없어요. 죄는 그 자체가 벌이기 때문에 안에서부터 당신을 집어삼키죠. 내 목적은 죄를 벌주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그걸 치유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죠.˝
종교적인 색채가 짙어 호불호가 나뉘는 책이지만,, 나에게 지독한 아픔을 끼친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동은 충분했지요. 미움은 타인보다 내게 더 가혹한 마음인 것 같아요. 용서는 내게 오히려 가혹한 행복이란 걸,, 행할 수는 어렵겠으나, 깨달을 수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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