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말이 없었다
하인리히 뵐 지음, 안인길 옮김 / 대학출판사 / 1995년 5월
평점 :
절판


이상하게도 찾는 작가들 책이 많이 품절되다보니,, 부득불 헌책방을 찾고, 그러다 단골이 되고ㅋ 그렇게 구매한 책들 틈에 덤으로 주신, 귀한 책이다ㅋ 아무도 말이 없고, 천사도 말이 없는,, 아담은 어디에 가 있으며, 블룸의 명예는 왜 잃어버리게 되었는지,, 그런 시대를 살아낸 작가의 시선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