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158
하인리히 뵐 지음, 홍성광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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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뵐은 군터그라스와 함께 전후 독일의 양심을 글로 써낸 작가로써,,, 간간히 매끄럽지 못하게 번역한 책들이 많음에도 찾아서 읽게 한다. 찾는이가 적어진 탓에 품절이 많아져ㅠ 부득불 중고서적에서 찾아낸 책들이 많다 다행이 "~잃어버린 명예"와 더불어 이 책은 계속 출간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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