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샬리마르
살만 루슈디 지음, 송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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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 환상처럼 느껴지지않고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법하게,,, 독일의 환상소설이나 마르케스의 마술적리얼리즘,, 영미 소설의 리얼리즘에 익숙한 한국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인간의 생각, 상상의 다양함과 무궁무진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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