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넓다 - 항구의 심장박동 소리와 산동네의 궁핍함을 끌어안은 도시
유승훈 지음 / 글항아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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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사람 사는 곳이지 잠깐 머물며, 사진이나 찍고, 먹고, 떠나면 그 뿐인,, 잠깐 아름답다 평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곳도 치열한 삶에 허덕이며, 관광객이 던지고 간 소음과 쓰레기와 편견에,, "당신이 스트레스"인 아름다운 환경입니다!! 관광지라고 함부로 버리고,떠들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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