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크테에서의 만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9
귄터 그라스 지음, 안삼환 옮김 / 민음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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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해하는 데 있어 과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즉 인간의 운명은 현재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긴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형성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전후 독일의 양심을 부끄러움과 반성으로 모든 작품들에 써낸, 작가의 역사인식에서 배울점이 많다,, 일본아 일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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