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1 - 개정판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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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브라운의 책은 영화화 된 경우가 많아서 호기심에 읽었다. 움베르토에코의 작품을 좋아하는지라,, 댄브라운의 소설은,, 그저 호기심의 발로였다고 할 수 있다. 공감하기 힘든 지나친 억지 각본에 약간의 반감이 생긴다. 작가는 글솜씨와 창작능력뿐 아니라 "왜곡하지 않은" 상상력도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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