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아불류 시불류
해냄 / 2010년 4월
평점 :
판매완료


我不流 時不流,,, 제목에서 이미 다 말했다. 한국 전통의 선과 여백의 미, 밝고 담백한 색채의 그림과 글에서 시간의 담백함과 여백이.... 꽉 채워진 서양의 면과 유화적 탁한 색채같은 시간 속에서 모처럼 한가하게 읽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