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개구리 울음
귄터 그라스 / 풀빛 / 1993년 12월
평점 :
절판


왜 일본엔 이런 작가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걸까?
2차세계대전 후 독일에서는 독일이 일으킨 전쟁과 그로인한 분단의 아픔, 자기고발적 작품을 쓰는 작가들이 노벨상을 받으며 두각을 내었다.
절판이 되어 헌책 더미에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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