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스컬레이터에 서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귄터 그라스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5년 10월
평점 :
절판


전후 독일인들의 양심을 글로 표현해낸 작가이다.
독일의 이러한 지식인들이 끊임없는 반성과 자기고발이지금 시리아 난민을 대하는 현재의 독일을 만들어 내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이책도 절판이 되어 헌책방에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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