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장 퇼레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림원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유럽이나 남미의 문학은 독특하다. 작가들마다 색깔도 선명하다. 영미문학의 추리와 추적에 싫증나고, 일본의 내면성에 지루해 하던 중 알게된 장 퇼레,,, 독특해서 좋은데, 절판이라니,,,중고도서에서 찾아내어 읽었다 서글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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